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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열공중~~토론 디베이트 지도자 과정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11.03 조회수 1099

9월12일부터 매주 화요일이면 시청 물향기실에 불이 환하게 켜져있습니다.

왜냐하면, 토론 디베이트 지도자 과정(약30명)이 있기 때문이죠.

 

 

▲ 오늘은 5회차로 이제 "토론은 이런것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토론 디베이트란? 찬반이 명확한 주제로 제한된 시간과 규칙으로 찬성팀과 반대팀으로 나뉘어 주장하고 논증하는 방식입니다.

 

 

서명을 한 다음 이름표를 들고 자리에 앉습니다.

저녁 6시 정각에 시작하지만 학부모님들에 직장맘도 계셔서 시간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평생교육과 담당자님이 공지사항과 보충수업에 대해서 얘기중이신데요.

보충수업은 학교다닐때만 듣는건줄 알았는데 이리 늦은(?) 나이에 하게 될줄이야ㅎㅎㅎ

 

 

 

3주차까지는 이론수업을 중심으로, 4주차부터는 본격적으로 실전연습에 들어갑니다.

하나의 의제가 주어지면 팀원끼리 상의하는 약간의 시간이 주어지고 앞에서 발표를 합니다.

지난주 부터는 수업이 끝나기전 숙제(?)가 주어지는데요(강사님은 가볍게 생각하라고 말씀하시는데요. 글쎄요ㅎㅎㅎ)

1주일간 자료준비하고 다시 팀원끼리 토론을하며 주제를 하나로 모으는 작업을 합니다.

 

 

하나 또는 두개의 주제로 의견을 모은 다음 앞에나가서 주장하고 다른팀은 그 주장에 반증을 합니다.

 

 

 

토론의 가장 중요한 건 상대방에 대한 경청입니다.

잘 들어야 반박을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오산시가 혁신교육도시로 지정되면서 곽상욱 오산시장님이 토론문화 조성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초중등 교사들이 토론연구회를 자발적으로 만들어 토론 프로그램으로 적용하고, 학생들의 토론동아리 활동도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주 10월 24일(토)은 초중고 토론동아리 학생들의 열띤 토론대회가 있었습니다.

토론동아리를 시작한 이후로 대답하기 귀찮아 하는 아이가 논리적으로 말하기 시작하고, 왜라는 질문에 꼬리를 무는 아주좋은 습관이 생겨서 신청하게 됐다는 한 학부모님의 말씀에 토론문화가 얼마나 학습에 긍정적인 피드백이 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오프라 윈프리등 그분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다들 디베이터(토론자) 출신자들입니다.

일방적인 암기방식과 획일적인 교육에서 딱딱한 수업만 하다가, 서로의 생각을 표현하고 받아들일 줄 알며

다른의견에 내의견을 조율해가는 토론 디베이트 문화가 정말이지 확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흐름의 교육의 장을 열어준 오산시에 박수를 보내고,

또한 토론지도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여러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그런 열정을 오산시에서 펼칠 수 있도록 우리모두 그때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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