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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 다리가 새롭게 단장했어요!
작성자 OSTV 작성일 2014.03.07 조회수 1445

이제 겨울도 슬슬 지나가고 꽃샘추위가 오고 있는 3월입니다. 날씨가 참 좋네요 ^^

이런 날씨에 걸맞게 오산대학교 정문 앞에 있는 오산천 다리가 새롭게 단장을 했어요 !!!

2013년 말부터 공사를 시작하더니 지난달 초에 멋진 오산천 다리로 탈바꿈을 하였습니다.

3년 넘게 오산천 다리를 건너면서 자잘한(바닥재 교체, 바닥등 설치, 바람개비 비치 등) 변화는 있었지만,

이렇게 큰 변화는 처음보는것 같아요! 저만 보기 아까우니 그럼 모두 함께 구경하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공사 중인 사진을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 공사 진행 중인 오산천 다리, 새로운 모습을 위해 분주함이 느껴진다.

그럼 이제 어떻게 변화했는지 한번 볼까요?

모두 놀랄 준비 되셨죠?

1. 변경된 바닥재!

기존에 사용하던 바닥재는 재질이 너무 안좋았어요.

콘크리트 같이 생겼으나 색상이 있고 고무 재질같은 느낌이었는데

방수처리는 잘 되는 것 같긴 했지만 조금만 있으면 바로 들뜨는게 눈에 띄더라구요..

심지어는 중간중간 움푹패이고 튀어나온 모습은.. 징그럽기까지 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으니깐요..

그랬던 바닥재가 아래의 사진과 같이 깔끔하고 따듯해 보이는 우드톤으로 변경이 되었어요,

우려가 되는건 얼마 지나지 않아 깨지거나 손상이 될까봐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문가분들이 설계하고 자재를 구매했으니 알아서 잘 해줬으리라 생각합니다 ^^

2. 편의시설의 증가!!

1) 의자의 비치

기존에 있던 오산천 다리는 뭔가 좀 심심했어요.

그냥 오산천을 건널 수 있는 '다리'의 용도만 있는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오산천 끝 부분에 사람들이 쉴 수 있는 의자도 비치 해 놓아 다리를 건너면서

잠깐 힘들면 앉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어요.

2) 오토바이 출입 방지용 입구

그리고 오산천의 가장 불안요소중 하나가 바로 '배달 오토바이' 였어요..

오산천 다리를 건너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리를 건널때 꼭 오토바이 몇대를 옆으로 지내 보내면

불안한 마음이 여간 큰게 아닙니다 ㅜㅜ

이를 위해 이렇게 입구 부분에 오토바이가 지나다니지 못하도록 제한을 뒀어요!

이 때문에 요즘 오산천 다리에는 오토바이가 지나다니는 모습을 볼 수가 없게 됐습니다.

생업으로 종사하시는 분들에겐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긴 하지만..

오산 시민으로써 안전한 통행이 더 우려스러운건 어쩔 수 없네요 ㅜ ㅜ

3) 자전거를 위한 자전거 오르막/내리막길 설치

이 외에도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자전거 길도 만들어 놓았어요!

예전에는 오산천을 돌다가 궐동을 가려면 자전거를 들고 오산천 다리위까지 올라갔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전혀 그럴필요가 없네요!

3. 오산천 관람대 설치!!!

말이 좀 거창한 것 같긴 하지만 오산천 다리 최정상 한 가운데에는

오산천을 둘러볼 수 있는 오산천 관람대가 설치되었어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기존에는 단순히 '다리'의 기능만을 하였다면 지금은 문화시설로도

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어요.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이 곳에서 오산천을 배경으로 사진을 한 번 찍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 새롭게 변한 오산천 다리 소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가 놓친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 놓친 부분은 시민 분들에게 직접 오셔서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날이 점점 따듯해지는데 봄이오는 3월! 모두 오산천 다리를 건너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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