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 과학, 어렵지 않아요! 필봉초등학교 과학의 날 행사 <시민기자 손선미>; | |||||
|---|---|---|---|---|---|
|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6.04.25 | 조회수 | 1526 |
물 로켓과 화약 로켓 발사 현장! 전교생이 운동장에 로켓 시범발사를 보러 한가득 모인 가운데 카운트다운 외침과 함께 로켓이 마치 실제 로켓처럼 날아갑니다. 아이들은 '이야~'라는 탄성을 연신 내질렀고, 한참을 오르다가 낙하하는 장면까지 놓치질 않으려고 고개를 쭉 뺍니다. 마침 날아가던 새들도 화들짝 놀라 꽁무니를 빼며 달아나는 장면에서 아이들은 배꼽을 움켜잡고 크게 웃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도 발을 멈춰 서서 구경합니다. 과연 어떤 날이기에 이 학교의 교정이 이리도 떠들썩 할까?
▲ 과학의 날 행사 로켓발사 진행을 맡은 이종우 교장선생님 바로, 제49회 과학의 날을 맞아 필봉초등학교에서 과학의 날 행사(4월12일)를 실시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행사를 개최하기 전 날 과학체험부스에 맞는 사전연수도 감행 한 학부모들의 열정 덕분에 아이들은 각 체험부스 속에서 과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신기해하며, 즐거운 과학 활동을 마음껏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과학의 날 행사 일일도우미 무릎독서회장 추영미氏 (고래등묘기 체험) 오물조물 요술풍선 체험 ‘뽀드득~뽀드득’ ‘펑!’ 풍선 터지는 소리에 깜짝 놀라며 어느덧 꽃, 동물 등 작품이 완성되면 함박 웃음으로 좋아합니다. 아이들은 풍선으로 만든 칼로 자신들만의 공간을 만들어 우정의 칼싸움을 합니다.
삘릴리 팬 플루트 체험 작은 손으로 꼼지락 꼼지락, 투박하지만 빨대로 만든 플루트가 완성되면 저마다 동그랗게 입을 모아 불어보고 소리가 나면 너무 좋아 자기도 모르게 옆 친구와 하이파이브를 합니다. 고래등묘기 체험 눈이 동그랗고 귀여운 고래 몸체를 스스로 꾸미고 고래 등에 있는 빨대를 불면 하얀 공이 떠오릅니다. “우리 누가 높이 떠오르나 내기 해볼까?”
재미있는 비눗방울 체험 나무젓가락, 철사, 고무밴드를 이용해서 스스로 틀을 만들어 비눗방울을 만들어보니 더욱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봄 햇살에 알록달록 색을 드리운 비눗방울이 살랑 바람에 아이들의 꿈을 담고 멀리 날아갑니다. 자신이 불었던 비눗방울이 너무 커서 모두들에게 “용가리다~!”라고 집중 받기도 하고 커다란 비눗방울을 날려 보내며 한참을 보는 학생도, 다시 잡아서 가져간다며 주머니에 넣는 학생도 있습니다. “저 안에는 너희들이 꿈이 있어 꼭 이루어 질거야” 말했더니 6학년2반 김수혁 학생은 “아, 정말요? 축구선수 꿈이 이루어질 것 같아요” 라며 좋아합니다. 핸드폰 고리 체험 내가 그린 그림으로 단 하나의 핸드폰 고리를 만든다는 큰 의미가 있어서 일까? 친구와 단둘이 화단에 앉아 그림을 그리는 남학생들, “열쇠고리 하나만 만들어요? 많이 만들어서 선물로 주고 싶어요“라며 5학년 3반 신도경 학생은 아쉬워했습니다.
페이퍼 글라이더를 함께 날리며 반전체가 하나가 되어 보는 시간도 가져보고, 풍선헬기를 날려 보고 싶어서 풍선을 불고 있는 1학년 학생들의 볼이 발갛게 부풀어 귀엽기만 합니다. 필봉 어린이들의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력을 신장을 위한 기초 과학 교육의 일환으로 준비된 이 날 행사에서, 모든 어린이들은 과학 탐구 대회 활동으로 과학미술, 기계공학, 과학탐구토론, 항공우주의 4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하여 각자 기량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교장선생님의 풍선헬기와 페이퍼 글라이더 시범을 보고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워하는 순간또한 깊이 기억될 것입니다. “다음에도 과학체험 또 했으면 좋겠어요”, “생물 예를 들어 파리지옥 같은 식충식물을 관찰하거나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배틀 같은 프로그램도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의견을 내세우기도 한 만큼 즐기면서 배우는 과학체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오늘 보았던 비눗방울 중 가장 멀리 높이 나는 것은 필봉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었습니다.
|
|||||
| 첨부 |
|
||||
| 다음글 | 건강도시 오산, 따르릉 따르릉 오산천 두바퀴축제 |
|---|---|
| 이전글 | 오산시 아이러브맘카페 1호점의 4월 특강 ‘가루야 놀자’<시민기자 이한나>; |

"하나, 둘, 셋, 발사" "슈우우우~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