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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죽미마을 경로당 개소식 개최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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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0.03.11 | 조회수 | 2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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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미마을 경로당 개소식 개최 -영주귀국 사할린동포 보금자리 아파트- 오산시(이진수 오산시장 권한대행)는 10일 오후2시 세교1택지개발지구 내 휴먼시아아파트 10단지에서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경로당은 지난해 11월 19일과 20일에 일제 강점기 때 러시아 사할린으로 강제 징용됐던 한인동포와 그 후손 90가구 105명이 60여년 만에 영주 귀국해 보금자리를 튼 마을이다.
개소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조한찬(74세) 초대 노인회장의 인사, 이진수 오산시장 권한대행의 격려사, 박신영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현판식과 기념촬영 후 참석자들은 시설을 돌아보고 조촐한 다과회로 이어졌다.
휴먼시아아파트 10단지 죽미마을 경로당은 198㎡ 면적에 할머니, 할아버지 방, 거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회원수는 132명으로 사할린 동포 회원비율이 70%를 차지한다. 그동안 오산시는 노래방기기 1대, 좌석 싸이클 1대, 벨트맛사지기 2대 등을 지원했다.
이진수 오산시장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10년 후면 노인 인구수가 14% 이상의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다고 말하고, “저소득계층의 노인복지정책에서 벗어나 일반 어르신까지도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어르신 중심의 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에 신고된 경로당은 85개소로 3,258명이며, 경로당 지원현황을 보면, 경로당운영비 월 20만원, 경로당 노인회의 사회봉사활동비 지원은 월4회 이상 시 10만 원씩 분기별로 지급하며,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소속의 전담관리자를 배치․지원하며, 기타 경로당 노후시설 보수비용 등을 지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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