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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꿈두레도서관 발전을 위한 시민간담회<시민기자 박남원>;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05.18 조회수 1488

 

두레도서관이 지난 2014년 4월 12일 개관하여 올해 2주년을 맞이하였다. 곽상욱 오산시장님은 당시 조용하게 책을 보는 일반 도서관과는 다르게 놀면서 책을 읽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시민과 함께 키워가는 혁신도서관을 꿈꾸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겠다고 말했었다.


'꿈두레' 라는 단어에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키워 나간다. 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체험, 교육, 문화, 무엇이든 시민과 함께 나눌수 있는 개방 도서관으로 올 해 2주년을 맞이한 꿈두레도서관은 그 동안의 운영성과를 검토하고 도서관 전문가의 자문과 도서관 이용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혁신형 체험학습 도서관으로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시민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혁신형 꿈두레도서관의 가장 인기는 뭐니뭐니해도 체험형 독서캠핑장 이다. 매주 금,토 일에 운영하는 1박 2일의 독서캠프는 가족이 함께 신청하여 함께 책을 읽고 야외에서 삼겹살을 구워먹며 가족간의 담소가 오고가는 등 웃음이 넘치는 시끌벅적 독서캠핑이 펼쳐진다.


각자 바쁘다는 이유로 한집에서 아버지 얼굴도 자주 못보고 대화가 없는 청소년들과 어린 아이들과 함께 놀아줄 시간도 없었던 부모님들이 자녀와 대화의 소통이 트이면서 독서캠핑은 입소문을 타고 시민의 사랑을 받는 인기 캠핑장으로 주목 받으며 그동안 총 515가족 2,161명이 참여하며 방송까지 타는 등 인근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모범사례가 되었다.


꿈두레도서관은 지역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있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하는 형식으로 청소년과 어린이, 어른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문화강좌, 평생교육, 학습동아리, 독서진흥, 등 균형있게 운영하며 많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문화공연에는 주말상설공연, 초청강연, 주말영화상영, 전시회, 등 꿈두레도서관 다목적홀 및 야외공연장을 이용하여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다양한 이야기 꺼리와 구성진 볼거리를 제공해 주말이면 아이들과 손잡고 이 곳으로 달려가는 엄마들이 늘고있다.


총66회의 주말 상설공연과 30개의 문화강좌와 26개의 문화예술학교 강좌 및 초청특강 등등 꿈두레도서관은 혁신형 도서관으로 복합문화공간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중앙 전시홀에서는 아마추어 작가들의 사진, 시화, 회화, 한지공예, 목공예, 지끈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여 도서관을 찾아오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작품을 접하고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개방하므로써 예술작품과의 친밀감 형성에 큰 몫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도서관장(이용훈)은 꿈두레 도서관을 둘러보고 도서관의 장.단 점을 집어보고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셨다. "도서관의 위치는 도시의 한복판이 좋습니다. 시민이 언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는 도서관 활용도를 높여주기때문입니다.


또한 어린이실과 성인실 구분없이 함께 이용하면서 어린이는 어른들의 책읽는 모습을 보며 배우고 어른은 아이들을 보며 서로가 배우는게 많아집니다. 그리고 어른들은 자연스럽게 어린이 그림동화책을 꺼내 읽게 되고 이것이 손주 손녀들과의 세대차를 뛰어넘는 소통의 공간이 되어줄것입니다.


일반열람실의 지나치게 쪼게진 공간은 넓게 터서 예를들면 통기타를 배우는 아버지들의 공연공간이나 연습실로 또는 아이들의 재롱공연 무대로 사용을 한다면 주말 뿐아니라 평일에도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이것은 지역 사회의 도서관이 중심이되어 지역민들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의확장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시민과 함께 길게 호흡하기 위해서는 책을 매게체로 다양한 활동을 만들어 나가는것이 일상화 되어질때 도서관 혁신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참여한 시민들은 전문가의 자문을 듣고 공감하며 도서관의 혁신이 지금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함을 느끼고 꿈두레도서관 발전방안에 대한 저마다의 의견을 제안해 주셨다.


시민이 원하는 꿈두레도서관을 위한 북콘서트 형식의 지역주민 간담회 개최
문화예술교육 배움공동체 형성 및 협동조합 만들기
꿈두레도서관 아버지학교
시끌벅전 휴관일 축제
우리마을 도서관 만들기 프로젝트
창의성 계발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마을단위의 작은도서관 전폭 지원으로 도서관 활용도 높이기 등 많은 의견이 쏟아져 나왔다.


오산시는 2016년 유네스코 아동친화도시를 목표로 온 마을이 학교인 교육도시 오산에 걸맞게 도시의 중심에 혁신형 도서관을 세워 남녀노소 누구나 도서관을 내집 드나들듯 책과 친해지며 공부하기위해 찾는 도서관을 벗어나 가장 일상적인 차마시며 대화하기 부터 시작하여 취미,특기 활동 및 여러가지 모든 생활을 도서관에서 찾고 즐기는 놀이형 도서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 나라의 미래를 보려면 도서관에 가라! 라는 말이 있듯이 개관 2주년을 맞이한 꿈두레 도서관이 이번 시민 간담회의 조언을 잘 접목시켜 발전의 계기가 되고 시민께 사랑받는 판타스틱 놀이형 혁신도서관으로 우뚝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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