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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에 펼쳐진 손열음 & 클라라 주미 강의 듀오콘서트<시민기자 김유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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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6.12.05 | 조회수 | 1632 |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감동이 맺혀있어서 기사를 적어봅니다...저는 예전부터 유튜브를 통해 손열음과 클라라 주미 강의 연주를 많이 들었었는데요. 우리 오산에서 그들의 연주를 들으며 "역시~"라는 결론을 내렸더랬죠...^^
지난 11월 12일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는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의 듀오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시설개선공사를 마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어야할 콘서트인데요. 시설개설공사가 완료되지 않아서 부득이하게 오산시청에서 무대를 꾸며야했지요... 이부분이 참으로 아쉬웠습니다.
물론 그 뒤로도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고, 국내외에서 많은 연주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곱 살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줄리어드에 입학해 도로시 딜레이를 사사하였으며, 열여섯 살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하여 김남윤 교수를 사사하며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쳤다고 합니다.(예술의 전당 소개글 참조)
너무 많고 길어서 간단하게 적었는데, 두사람의 이력을 살펴보니 참 닮은꼴이지요~? 두 사람 모두 자기의 분야에서 어릴 때부터 두각을 나타냈고, 반짝 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도 비슷하네요.
요하네스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3번 D단조, 작품 108
동영상에서 절대 느낄 수 없는 섬세한 떨림까지 그 표정으로 몸짓으로 보여주었거든요. (한 편, 시설공사를 마친 문화예술회관에서 들었더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어요ㅜㅜ)
여성듀오의 케미를 완벽하게 보여준 그들을 공연 후에 친절히 사인도 해주었습니다. 저도 CD를 사서 그 행렬에 몸을 맡겼지요~~ ^^ 제 뒤에 줄을 선 분에게 부탁하여 사진도 찍고... 정말 가슴 설레는 순간이었답니다.
아침마다 그 때 구입한 음반을 들으며 사인을 보고 흐뭇해하고 있는데요. 독일 하노버에서 녹음한 음반이라고 하는데, 녹음이 정말 잘된 듯해요... ^^
슈만이 정신병원에 입원하여 클라라의 품에서 숨을 거둘 때까지 브람스가 보여준 클라라에 대한 극진한 배려와 사랑은 평생 계속되었다. 클라라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녀를 지켜주겠다던 브람스의 지순하고 애절한 약속은 감동적이다."(예술의 전당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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