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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를 다녀오다<시민기자 손선미>;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5.29 조회수 1440

가정의 달 5월! 낮 기온이 20도를 훌쩍 넘어 때이른 한여름 날씨가 계속 이어지는데요, 5월 20일 토요일 주말 날씨는 오산 시민들의 움직임으로 더욱 뜨거웠습니다. 건강도시 오산시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열렸기 때문이죠.


▲ 오산천에서 두바퀴 축제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


건강과 레저, 친환경을 주도하는 자전거를 소재로 한 ‘오산천 두바퀴 축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영화나 드라마 속의 캐릭터 등 특별한 코스프레를 연출한 참가자들이 더욱 재미난 볼거리를 제공했는데요, ‘사랑의 자전거 퍼레이드’가 2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광장을 출발해 운암단지, 오산천 자전거도로를 도는 코스로 축제의 서막을 열면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 코스프레를 연출한 참가자들이 오산천으로 들어오고 있다.


따르릉~ 따르릉 비켜주세요~ 오늘은 내 자전거가 주인공~!

멋진 코디, 스타일리스트와의 만남을 통해 오산천으로 가는 내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개성 넘치는 자전거는 출품되어 심사 후 우수작품으로 수상하는 영광을 거머쥐기도 했답니다.



▲ 창작 자전거 콘테스트 장려상(위)과 대상(아래)


세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어린이에게 교통질서 안전지식은 물론 자전거 기능 등을 익혀 건강한 자전거 문화를 일깨워주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 체험과 바른 자세와 균형감각으로 아이들 두뇌개발에 효과 짱인 외발자전거와 두바퀴 가족체험도 한 켠에서 이루어졌어요.



▲ 외발자전거 연습 중인 어린이들과 이색자전거 체험을 하고 있는 가족들


반쪽이라는 별칭의 리사이클 전문 최정현 작가의 지도하에 철사를 이용해 아빠와 자전거 공작도 해보고,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한 문태규씨의 'PP끈을 활용한 오산천 생태 곤충 만들기 체험'은 어린이들 눈에 신기하게 다가왔죠. 두 개의 줄을 서로 반대쪽으로 돌리는 줄넘기 놀이인 'Double-Touch 줄넘기 체험' 등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미술&공예 등 각종 체험으로 흥미와 재미가 넘치는 소중한 하루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 각종 체험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


아! 잠깐 건강도시 오산에 오셨으니 건강 체크하고 가실게요~~
오산시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한 부스에서 건강도 체크해 보고 타던 자전거가 고장나면 Bicycle Clinic에서 자전거 전문 기술진이 자전거 점검도 해주니 걱정없이 마음껏 달릴 수 있었답니다.

퍼레이드 시상 전에는 아들이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딸이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등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져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어서 훈훈함과 즐거움이 더해졌어요.


▲ 자녀가 쓴 편지에 대해 소감을 얘기하는 학부모


또한 필봉초등학교 6학년 3반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1인1악기 통기타 학습 실력을 뽐내며 무대에 서기도 했는데요, 이런 기회를 통해 자신감도 얻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1인1악기 기타연주를 한 필봉초등학교 6학년 3반 학생들이 오산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지막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한 축하공연을 보며 즐기는 시민들의 표정은 편안해 보였고 행복한 모습들 속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 오산의 딸 엔씨아의 공연


2017 제3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는 시민 모두가 자전거와 함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콘텐츠를 연계하여 친환경 건강도시 오산시를 알리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기획되었다고 하죠.

오늘 축제는 자연생태하천 오산천의 맑은 물과 풍경을 보며 즐겼던 이색 라이딩으로 가족이 함께 하는 흥미 넘치는 축제였습니다. 다음 제4회 축제는 어떤 테마로 다가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오산천 두바퀴 축제 현장을 담고 있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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