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민e기자

홈으로 뉴스&이슈 시민e기자
시민 e기자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오산시 남촌 마을, 글로벌 문화체험공간으로 재탄생! <시민기자 손선미>
작성자 OSTV 작성일 2018.08.21 조회수 1089

오산시 남촌 마을은 현재 맞춤형 정비 사업 추진이 본격 가동화되고 있다. 번개맨과 함께 하는 세계 일주”라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컨셉으로 나라별 자문 위원을 위촉하여 재구성 계획할 목적으로 지난 10일 오전 11 남촌 마을 행복동행도시 재생지원센터에서 아시아 10개국에서 온 다양한 직업을 가진 다문화 주민들과 함께 남촌 세계 어린이 문화마을 아시아 길 개발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 아시아 10개국 다문화 주민들이 남촌마을 행복동행도시 재생지원센터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남촌 마을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61억 3천만 원(국비 30억 원, 도비 9억 3천만 원, 시비 22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하는 맞춤형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 지역은 오산천과 철로, 도로로 둘러싸여 타 지역과의 교류 공간이 단절되어 있으며 특히 지난 2011년 오산 재정비촉진지구 해제 이후, 노후·불량 건축물 밀집과 열악한 기반 시설로 인해 슬럼화가 지속되고 있다.

2018 1차 사업은 아시아 7개 골목길 개발을 우선 사업으로 선정 추진하며 골목길마다 외국인들도 공감하는 차별화된 공간디자인으로 어린이들과 함께 가족들이 아시아 문화를 체험하는 교육 명소로 개발할 계획이다.


▶ 남촌 세계어린이 문화마을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있는 건축과 이필온 팀장

이에 러시아, 몽골, 일본, 베트남, 우즈백, 캄보디아, 필리핀, 중국 등 10개국 나라에서 온 다문화 주민들과 오산시 건축과 도시재생팀이 함께 모여 각국의 대표 콘텐츠를 제시하며 의견을 나누었다아시아 길은 실감 나는 나라별 특색을 공간 디자인하여 창의체험공간 마련’, ‘투어하며 영어교육  EBS와 상생 협력하여 다양한 스토리텔링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러시아에서 온 김알라씨(41) 오산에 아시아 길이 생긴다면 마치 러시아에 온 것 같은 느낌에 너무 좋을 것 같고, 저희 고향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자랑스럽게 소개할 것이다."라며 “다른 나라 문화를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남촌 마을은 맞춤형 정비 사업을 통해서 초기 설계 계획 단계부터 주민이 참여하고 주민이 원하고 필요한 사업을 정비 계획에 적정 반영함으로써 마을 공동체의 회복, 다양한 주거 환경 조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제3회 전국 까마귀 복면 가요제! <시민기자 손선미>
이전글 오산 오색시장 야시장 빨강길의 가득한 맛과 즐거움! <시민기자 배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