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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원일중학교 등교는 행복하다<시민기자 손선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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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6.04.15 | 조회수 | 2082 |
혹시 여러분은 프리허그를 들어보셨나요?
3월 14일 화이트 데이! 하지만 오산 원일 중학교에서는 매년 이날을 다른 의미의 Free Hug Day로 정해서 등교시간이 떠들썩합니다. 등교 맞이를 하러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 각 한년 담임선생님이 일찌감치 나와서 [당신의 지친 마음을 안아드립니다], [소중한 당신을 따뜻하게], [토닥토닥 FREE HUG] 라고 씌여진 피켓과 사탕바구니를 들고 학교정문에서 기다리면 등교시간(08:20~08:50)에 맞춰 학생들이 하나 둘 교문 안쪽으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새로 들어온 신입생들은 이런 놀라운 광경에 깜짝 놀라며 서먹서먹해 하다가도 선생님의 손짓에 달려가 와락 안기며 쑥스러운 웃음을 짓습니다. 매년 행사로 익숙한 2,3학년 학생들은 먼저 달려가 선생님에게 폭삭 안깁니다. [너는 소중한 존재야. 친구야 사랑해] 라는 팻말을 들고 있는 친구에게 머뭇거리던 한 친구는 용기를 내어 다가가더니 서로 부둥켜 안고 서로의 등을 토닥여 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른 학교와 차별화 된 발돋움으로 시작했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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