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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1시장-1대학 자매결연’협약 체결
작성자 OSTV 작성일 2012.06.08 조회수 1844

-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통시장 활성화 기대 -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7일 오후 2시에 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한신대학교와 1시장 1대학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협약기관 대표 및 대학관계자, 상인 등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곽상욱 오산시장, 한신대학교 채수일 총장, 김병도 오산중앙시장 상인회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경기도가 전통시장 살리기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오산시가 선정되어「1시장-1대학 자매결연」협약식을 시작으로 중앙시장의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것이 필요한지 정확한 진단을 통해 오산 중앙시장의 특성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이다”며“시장 활성화의 성패는 누가 뭐래도 실제 주인인 상인 여러분들의 참여 여부에 달려 있으며 몇몇 임원들의 의지와 고민보다는 전체 상인들이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대안마련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산시에서는 경기도와 협의하여 시장과 대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현판 제막식에 이어 중앙시장을 돌며 상인들을 만나는 시장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1시장 1대학 자매결연 협약은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경기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2012년에는 부천 원종 종합시장, 수원 조원시장, 오산 중앙시장 등 3개 시장이 선정되어 자매결연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대학교는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전통시장에 마케팅과 관련된 전문적·기술컨설팅 및 디자인과 관련한 전문지식을 제공하여 시장의 경영혁신에 일조하고, 전통시장은 대학의 전문지식 및 컨설팅을 활용하여 시장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오산시는 자매결연 대학의 전문적 컨설팅을 바탕으로 시장을 특화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오산 중앙시장의 컨설팅 결과에 따라 경기도에서 8억원의 도비를 지원받아 특화육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화육성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고유한 차별성을 살리고 마케팅 전략에서 틈새시장 개척으로 전통시장만의 맞춤형 고객을 유치함으로써 대형마트 증가와 고유가로 인한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자생력을 고취하고 나아가서는 서민경제를 활성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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