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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뚜껑을 잃어버린 아이들 물총, 재활용뚜껑으로 되살리기
작성자 OSTV 작성일 2014.08.01 조회수 1879

 

 

 

무더운 여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중의 하나가 바로 물총놀이죠.

 

그런데, 해마다 물총놀이를 실컷하고 다음해에 쓰려고 보면,

이렇게 물통 뚜껑이 없어져서 난감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뚜껑없이 써보기도 하고,

비닐봉지와 고무줄을 이용해 묶어서 써보기도 하는데,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죠.

 

 

올해도 물총을 쓰려고 보니 이렇게 물통 뚜껑이 없어져서 난감했는데요.

아이는 물총을 새로 사달라고 조르지만,

또사기엔 돈이 너무 아깝고해서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거실바닥에 뒹구는 '포카리***' 뚜껑이 눈에 띄어서 끼워봤는데,

맞을 듯 맞을 듯 하면서도 약간 헛도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영감을 얻어서 왠지 냉장고를 뒤지면,

꼭 맞는 뚜껑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냉장고 문을 열고 이렇게 뚜껑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델몬* 쥬스 뚜껑, 코카** 뚜껑, 참이* 뚜껑을 차례대로 껴보았는데요.

순간 "심봤다~~~~~!!" 가 저절로 외쳐지더군요.

 

 

 

다른 뚜껑들이 약간 어슬프게 맞는 것에 비해

참이슬 뚜껑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하게 꽉 조여지더라구요.

 

짜잔~ 올 여름은 이렇게 해서 물총을 새로 사지 않아도 됩니다.

 

 

물통 뚜껑이 없어서 천덕꾸러기 처럼 굴러다니는 물총이 있다면

이렇게 집에 있는 뚜껑을 모아놓고,

아이들과 함께 물통 뚜껑 찾기를 해보세요.


딱! 맞는 뚜껑을 찾았을 때 너무나 기쁘고,

아이들도 재미있어 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물총을 들고,

오산시청앞 분수대와 맑음터 공원 분수대로

물놀이를 가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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