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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동 김장 나눔 기금마련 바자회<시민기자 권은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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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7.06.16 | 조회수 | 1464 |
가뭄과 때 이른 더위로 한낮 기온이 30˚C를 넘는 날씨에 벌써부터 월동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 6월 15일 11시부터 20시까지 오산컨벤션웨딩홀에서 진행된 '대원동 김장 나눔 기금마련을 위한바자회'에서 그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자 각 단체장들은 반가운 얼굴로 맞이하고 봉사자들은 전을 부치거나 국수를 삶는 등 12시를 넘어 점심시간이 되자 밀려드는 손님에 봉사자들의 손길이 더욱 바쁘게 움직인다. 주문을 받아오면 김밥이나 수육을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내기도 하고, 먹고 난 빈그릇을 정리하기도 하며 저마다 맡은 일을 하느라 정신이 없다.
김인환(66세) 주민자치위원장은 "겨울철 이웃을 위한 김장을 담그기 위해 작년까지는 각 단체 출연금으로 비용을 충당했습니다. 올해는 조금 힘들더라도 바자회를 통해 기금 마련을 해 보자고 의견이 모아져 진행하게 되었는데 많은 분들의 호응으로 티켓 판매가 순조롭게 되었습니다."
이서진(68) 부녀회장은 "11월에 배추 1천~2천 포기 김장을 해서 독거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나눠드릴 생각을 하니 마음이 뿌듯하고 힘들기보단 보람이 더 커요."라고 하며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 왼쪽부터 김인환 주민자치위원장, 이동우 체육회사무국장, 권오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이서진 부녀회장 권오정(77)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독거어르신들 김장을 해 드리기 위해 오래 전부터 준비해 왔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따뜻한 손길을 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겨울 김장은 더 맛있을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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