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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외미걸립농악보존회 제1회 정기연주회
작성자 OSTV 작성일 2014.11.13 조회수 1633

지난 10월 26일 일요일 오후3시 오산 시민회관에서 오산외미걸립농악보존회 정기연주회가 있었습니다.

작년에 연주회를 했었지만 공식적인 연주회는 올해 처음 시작하면서 오산외미걸립농악보존회를 알리는 무대가 되었습니다.

오산외미걸립농악보존회 어떤 단체인지 궁금하시지요?

오산외미걸립농악보존회는 오산의 농악을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한 농악인 단체로 벌써 만들어진지 어느새 12년을 훌쩍 넘긴 베테랑 예술인들이 모여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여러행사와 공연에 참여하며 그 입지를 굳혀가고있습니다.

특히 오산에서 소중하게 계승되고 지켜져야할 지역문화로써 정기연주회를 갖게된 이유 역시 오산시민 누구나 풍물을 사랑하고 가깝게 늘낄 수 있도록 자주 접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기 위함인데요~

저 역시 신명하면 빼놓을 수 없는 농악!! 그 중에서도 사물놀이 및 모듬북을 정말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특히 모듬북(난타)은 가슴속 깊은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주는 악기이자 공연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첫 공연에 저의 가족이 함께 공연하게 되어 제겐 더 의미있는 무대이자 즐거움이 컷던거 같습니다.

0년 넘게 민요와 장구를 해오셨던 친정어머니와 방과후수업에서 난타를 가르치는 여동생, 그리고 농악을 배우기 시작한지 얼마안된 조카와 제 둘째 딸이 함께 무대의 한 부분을 멋지게 빛내주었거든요~ㅎㅎㅎ

자~ 그럼 공연을 구경해볼까욧!!!

프로그램을 살짝 설명하자면...

걸립굿이란 마을사람으로 구성된 걸립패가 연주하는 농악의 형태로, 마을에서 필요한 경비를 마련하기위해 농악대가 집집마다 돌면서 쌀이나 돈을 걷기위해 고사굿을 치며 연주하는 농악이 걸립굿이라고 합니다.

짠~~~~

 

 

 

사물과 모듬북 그리고 태평소의 만남! 일명 타투와 날라리

이것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사물놀이에 쓰이는 네가지 악기 쇠, 징, 장구, 북, 의 구성을 벗어나 타악기인 '모듬북' 과 관악기인 '태평소'가 함께 더해져 또다른 느낌의 신명과 흥을 돋구는 새로운 연주형태입니다.

 

짜짠~~~~

 

 

끝으로 외미걸립농악은 경기도 지역 전역에서 유사한 형태로 발생한 대표적 민중놀이로 모두 하나 되어 신명의 한판을 벌이는 음악이자 축제의 음악입니다.

농경사회의 쇠퇴와 사회구조의 변화로 이제는 그 존재가치가 퇴색되고 연행이 요원해진 일과 놀이, 축제의 한마당을 오산시민들께 선사하고자 미농악 완판 연주를 선보여 주었습니다.

 

 

 

 

 

 

하늘색 한복이 마님역할의 친정어머니, 흰색 한복에 머리수건한 아낙네 역할의 친동생과 동네꼬맹이들의 조카와 딸~ㅎㅎ

한시간 넘게 정말 흥에겨워 공연을 즐겼답니다.

팔과 머리가 안보이도록 신명나게 연주하는 사물놀이 정말 쵝오입니다. 가슴까지 울리는 모듬북과 태평소의 짠~한 슬픔과 장쾌함이 정말 그 매력속에 풍덩 빠져본 사람들에겐 설명이 필요없겠죠~

그 느낌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는 언제부터인지 농악을 좋아하게되어 소소하고 작은 공연정보만 입수해도 쫒아다니며 공연을 즐기게 되었답니다.

오산외미걸립농악보존회 정기연주 2회를 기다립니다.

외미걸립농악보존회에서는 회원을 모집합니다.

모집대상 : 오산시민 누구나

수업일자 :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9시

수업내용 : 농악 장단 수업

문의전화 : 오산외미걸립농악보존회 031 - 375 - 1577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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