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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지만 자랑스러운 문헌서원을 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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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3.12.02 | 조회수 | 1977 |
오산시 관광명소로 되어 있는 문헌서원을 찾아가 보았다 문헌서원은 오산시 내삼미동에 있어 필자의 집과는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었다
문헌서원 [文獻書院] 의 뜻
1. 문헌 (文獻) - 옛날의 제도나 문물을 아는 데 증거가 되는 자료나 기록. - 연구의 자료가 되는 서적이나 문서.
2. 서원 (書院) 조선시대에 선비가 모여서 학문을 강론하고 석학이나 충절로 죽은 사람을 제사 지내던 곳
문헌서원은 우리나라에 대표적인 곳이 두군데 있는데
하나는 충청남도 서천군 기산면 영모리에 있는 문헌서원으로 가정 이곡(1298∼1351)과 목은 이색(1328∼1396)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으로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125호로 지정되었다
또 하나가 우리 오산에 있는 것으로 고려시대 문신, 유학자 최충(崔沖, 984~1068년)과 그의 아들인 최유선(崔惟善), 최유길(崔惟吉)의 영정을 봉안하고 있다.
이후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쳐 1945년까지 보존되어 왔다. 이후 남북이 분단되어 해주 최씨 종중에서 오산에 다시 건립하였다.
서원 규모는 부지 12,213㎡, 영정각 89.1㎡, 서원 330㎡이다. 경내에는 영정각과 강당을 겸한 2층 건물이 있는데, 영정각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구조로서 청기와를 얹은 팔각지붕의 건물이며 1991년 건립하였다.
[현재 오산에 있는 문헌서원]
기자는 문헌서원이 오산의 관광명소라고 하여 문헌서원을 찾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알고 위치를 찾아 보니 바로 우리집 옆에 위치하고 있었다
주소는 : 오산시 내삼미동 753-2
기자는 즉시 몸을 움직여 문헌서원을 찾기로 하고 출발하여 주변에 도착하였으나 문헌서원은 나의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관광명소이면 이정표나 건물이 금방 눈에 들어 올 줄 알았는데 이정표는 어느 곳에도 없었다
[문헌서원 바로 앞 건널목 네 방향 사진]
[문헌서원 위치]
필자는 문헌서원을 바로 앞에 두고 한참을 헤메다가 찾아낸 것이 길 옆에 홀로 서 있는 문헌공원 표시판 이었다
[문헌공원 표시판]
[문헌서원 올라가는 길]
이 길을 따라 좀 올라 가니 넓다란 공간이 나오고 사람들이 놀수 있는 장소와 문헌서원을 오르는 높지 않은 계단이 나타났다
문헌서원은 13단지 뒷 야산에 자리 잡고 있었고 접근하는 주변의 공간은 매우조용하고 한가로우며 여유로운 풍경이었다
이 계단을 오르고 나면 정자와 함께 사람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또 나타나게 된다
그러면서 바로 앞에 문헌서원의 표시판과 함께 눈 앞에 문헌서원의 전경이 나타나게 된다
오산에는 이렇듯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여러곳에 역사의 흔적들이 숨어 있다 오산은 교육의 도시이며 또한 젊음이 넘치는 도시이다 이러한 오산 속에는 우리의 역사가 곳곳에서 숨쉬고 있는 것이다
역사를 알지 미래가 없는것이다 역사는 미래의 등불이기 때문이다
교육의 도시에 역사가 함께 공존한다면 오산은 앞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미래의 한국을 가슴에 품고 살아갈 것이다
숨어 쉼쉬는 역사 혼자 외로이 서있는 지나간 자취들을 우리가 함께 일구어 내어 아름답게 만들어 갈 수 있다면 지금 눈 앞에 보이는 현실보다 보이지 않는 미래가 우리 젊은 오산을 한국의 중심도시로 만들 것이다
아름답고 젊은 오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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