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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날 기념 '2017 독도골든벨'<시민기자 김향래>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10.24 조회수 1697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200리……."
남녀노소 누구나 흥얼흥얼 읊조리는 이 노래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동도와 서도, 그리고 89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리나라의 첫 번째 화산섬에 해당되는 곳, 바로 '독도'다.

독도의 평균 기온은 약 12℃다. 가장 더운 여름의 평균 기온이 24℃, 가장 추운 겨울의 평균 기온이 1℃로 따뜻한 해양성 기후를 갖고 있다.  독도는 포항이나 묵호항에서 배를 타고 울릉도로 가서 배를 타고 갈 수 있는 분명한 우리나라의 영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도는 우리 역사의 한복판에서 몸살을 앓고 있다.



그래서 오산 독도사랑운동본부에서는 교촌에프앤비(주)와 함께 독도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역사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독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태권도 시범공연 및 국민의례


이번 행사는 오산대학교 체육관(청암관 3층)에서 10월 21일 10시부터 1시까지 알차게 진행되었으며 오산 관내 중·고등학생 15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개막 공연인 태권도 시범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독도사랑운동본부 김용원 회장의 개회사와 곽상욱 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용원 회장은 행사의 취지와 의미를 말하며 10년~20년 뒤 오산을 책임지고 나라를 책임지는 청소년이 되기를 당부했고, 곽상욱 시장은 바른 역사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참가한 모든 청소년들이 훌륭한 오산시민이 되고,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주길 재차 강조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독도가 대한제국의 영토임을 공식적으로 밝힌 <대한제국 칙령41호>를 낭독하며 본격적으로 독도 골든벨 행사가 시작되었다.


▲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기 위해 ox퀴즈로 예선전을 실시하고 있다.





▲ 본선 진출자들이 문제를 귀담아 듣고 집중하여 문제를 풀고 있다.


▲골든벨의 또다른 묘미! 패자부활전으로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어 기뻐하는 학생들의 모습.


▲긴장감이 넘쳤던 순위 결정전(15명)에서 스피드 퀴즈를 풀고 뽑힌 학생들의 의연한 모습.



▲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서 집중, 또 집중하는 학생들


우리 청소년들이 독도를 알기 위해 행사에 참여한 것 자체가 자랑스러웠다. 가슴 졸이며 문제가 나올 때마다 손에 땀을 쥐고 모두가 잘 해내기를 바랐다.


▲ 1등을 차지한 운암중학교 김OO 학생.


선생님의 권유로 출전을 결심했다는 김OO 학생은 "이번 독도 골든벨 참가를 계기로 독도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고 우리의 역사에 더욱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라며 기뻐했다.



동도상(2명), 독도지킴이상(1명) 등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이 지원되었다.

이제까지의 세계 역사를 보면 힘이 없는 민족은 다른 민족의 지배 하에 놓였다. 결국 힘이 있어야 우리를 지킬 수 있는 것이다. 독도를 지키는 힘은 우리가 독도를 '제대로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우리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 이것이야 말로 가장 값진 힘이 될 것이다.

내년에도 더욱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서 우리 독도를 사랑하고 더 나아가 우리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정의로운 학생들로 성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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