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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첫 날 새벽, 따뜻했던 오산 독산성 해맞이 풍경화<시민기자 박유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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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6.01.05 | 조회수 | 1579 |
2016년 1월 1일 어스름이 채 가시기도 전인 새벽 미명에 평생학습 도시, 오산 시민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독산성 새해맞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모인 시민들은 새로 시작하는 2016년에 대한 기대와 설렘, 소망을 하나 둘씩 품고 올랐다. 독산성 입구에서 행사장까지 유모차에 아이를 싣고 부부와, 삼대가 함께 오르는 모습도 눈의 띄었다. 어린 아이에서부터 장년,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였다. 독산성 해맞이 장소로 도착하여 보니 이미 이른 시간에 시민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
▲ 한 목소리로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소망 풍선 띄우기 행사장 가까운 곳에 고사리 같은 손으로 꾹꾹 눌러 쓰며 적어 내려갔을 '소원' 메모를 걸어두는 소녀가 눈에 보였다. 부모님의 손을 잡고 이곳까지 올라왔으리라. 한참 꿈나라로 소풍 갔을 어린 소녀가 소원 메모지를 걸고 있는 모습이 잔잔한 감동으로 전해왔다.
다른 곳에서도 오산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모습들 속에서 간절함이 역력히 묻어 나왔다. 작은 촛불 하나가 어둠을 밝히듯, 초불에 써 놓은 꿈과 희망, 소원들이 이루어져 각 가정을 환하게 비추는 웃음이, 기쁨이, 행복이 되길 기도해본다.
오산시 곽상욱 시장님의 신년 인사가 새해 맞이를 더 풍성하게 채웠다. 오산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는 말씀으로 새해 덕담을 해 주셨다. 시민들과 늘 소통하며 옆집 아저씨처럼 정답고 소박한 모습도 보여주셨던 시장님의 새해 덕담에 시민들의 마음에도 기대와 웃음이 가득했다. 오산 문화원은 해맞이 공연으로 북 퍼포먼스와 성악, 시민과 함께 부르는 소망 노래, 소망풍선 띄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자리를 빛냈다. 사물놀이는 4가지 타악기를 가지고 연주하는 음악으로 1978년 김덕수를 비롯한 4명의 연주자들이 모여 풍물 가운데 이 네가지 악기(징, 꽹과리, 장구, 북)로만 연주하는 음악을 만들어 '사물놀이'라 이름을 붙이고 공연하기 시작했다. 사물놀이는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신명을 불러 일으켜 흥겹게 하는 힘이 있어서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음악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사물놀이에는 하늘을 우러르고 사람을 존중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생각이 담겨있다.
오산시 해맞이 행사 중 다른 풍경은 행사에 도움의 손길을 주신 분들이었다.
독산성 행사장 곳곳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 관계자들께서 위치하였다. 행사장에서 내려오는 길목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손을 잡아서 내려오게 해주는 배려의 모습도 보았다. 오산시 새마을 부녀회의 떡꾹 준비를 위한 분주함 속에도 따뜻함이 묻어나고, 독산성에 걸어 올라온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까지 나주어 주시는 모습은 실로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오산시 새마을 부녀회 어머니들께서는 각 동에서 두 분씩 나오셔서 따뜻함을 전하고 계셨다.
2016년 1월 1일 독산성 새해맞이 그림은 새해에 대한 설레임과 함께 다양하고 풍성한 아름다움으로 색을 채워갔다. 따뜻한 도움의 손길로, 소원을 고이 간직하여 소망을 기도하는 모습으로, 새해 덕담으로, 기대와 기쁨 등으로 한 폭의 풍경화를 완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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