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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오산푸른학교 후원 플리마켓<시민기자 이한나>;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6.07 조회수 1620

5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세교종합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아동센터 오산푸른학교'에서 주최하는 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 '지역아동센터 오산푸른학교'에서는 1년에 한 번 정도씩 정기적으로 벼룩시장을 열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 오산푸른학교'에서 주최하는 플리마켓의 모든 물품은 기증받은 것으로 센터 선생님들과 학생들,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판매합니다. 자원봉사자는 모집 공고를 내고 주변에 알려서 모집합니다. 벼룩시장의 수익금은 '지역아동센터 오산푸른학교'의 학생들과 운영을 위해 사용됩니다.



저는 지인의 소개로 올해 처음 가봤는데요. 규모가 크진 않지만 물품들이 제법 잘 갖춰져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색색가지 신발들은 맞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신발을 신어보는 어른이나 곁에서 지켜보는 아이 모두 즐겁습니다.



가족단위로 자원봉사를 하는 분들, 가족이 함께 구경을 나온 분들이 어우러져 소풍을 나온 듯 들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한가로이 물품들을 구경하고 아이가 원하는 것들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아이와 부모 모두 신나는 쇼핑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마다 자신만의 취향이 얼마나 확고하던지 배지 하나를 고를 때도 사뭇 진지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역아동센터 오산푸른학교' 이우선 시설장님의 말씀에 따르면 지역아동센터는 재정적으로 매우 열악한 사회복지시설이기 때문에 재정사업을 따로 하거나 후원 회원을 모집하여 부족분을 충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우선 시설장님은 지역사회의 도움 없이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시설을 운영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도움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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