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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동청소년 보호협회 오산시지회, 결손가정 청소년 교복 기금 마련 후원의 밤<시민기자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11.17 조회수 1757

(사)아동청소년 보호협회 오산시지회(회장 정경화)는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당당하고 자랑스런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청소년을 보호하며 미래의 주역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이다.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캠페인 활동과 어린이날 미아 보호 활동, 청소년들과 매월 도로 환경 정비활동, 매주 화요일 안전한 귀갓길 활동, 결손가정 소외계층 교복 지원사업 등을 한다.  



지난 11월 9일 오산 웨딩의 전당에서는 '제2회 결손가정 청소년 교복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있었다. 후원의 밤 행사에는 아동청소년 보호협회 오산시지회 회원뿐 아니라 오산시 민간기동 순찰대 여성 대원분들이 함께 손길을 모아 주었다.



10여 명의 회원으로 시작하여 자비량으로 협회를 꾸려가는 (사)아동청소년 보호협회 오산시지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후원의 밤을 준비하였다. 후원의 밤으로 모인 기금으로 오산시 결손가정 학생들에게 교복을 마련하여 준다. 후원받을 학생들은 학교 추천, 지역 아동센터 추천, 회원들의 추천 등 엄격하게 선별하여 9개 중학교에 개별 전달하게 된다.


▲ 어머니 손맛이 담긴 부침을 준비하는 손길이다. 밤늦은 시간까지 행사는 진행되었다.


▲ 오산시 학교 학부모 회장단연합회 회원


지역 아동을 후원하는 후원의 밤에는 많은 오산 시민이 함께 해 주었다. 교촌F&B, 장소를 제공해 준 웨딩의 전당, 오산시 초·중·고 운영위원 협의회, 오산시 학교 학부모 회장단연합회, (주)다원, 엑터스엘 연기학원, 문경세재, 더 원 방송, 물향기 색소폰 동아리 연주 재능기부(유해옥) 등이다. 곳곳에서 결손가정 청소년 돕기에 마음을 모아 주었다.

오산시 학교 학부모 회장단 장복실 학부모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하였다. 미래 주역이 될 우리 오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동청소년 보호협회 오산시지회 김진도 회원은 후원의 밤 행사장에 찾아 온 오산 시민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였다.


▲ 아동청소년 보호협회 오산시지회 정선희 회원이다. 음식을 마련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민간 기동 순찰대 여성 대원들과 함께 협회 회원들은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 행사에 사용될 음식을 준비하였다. 긴 시간 행사를 진행하고 마무리하기까지 몸이 많이 피곤할 텐데 늘 입가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행사장에 찾아 온 손님들에게 손수 음식을 가져다 드리는 정경화 회장님이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정성을 대접한다. 그 마음과 손길이 따뜻하게 그대로 전달되었다. 



사랑 나눔 기쁨 두 배 초대권이다. 만 원의 행복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전달되어질 그 날이 기다려지는 행사였다. 오늘 행사에는 민간기동 순찰대 여성대원들, 아동청소년 보호협회 오산시지회 회원, 오산 시민 등 많은 사람들의 뜻깊은 수고와 따뜻한 정성이 모였다. 수원 수 여성 병원의 후원까지 풍성한 후원의 밤이었다.



맛깔스럽게 차려진 밥상이다. 세상엔 많은 음식이 있다. 맛도 다르다. 그러나 우리 학생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차려진 밥상은 그 어떤 밥상보다 더 푸짐했고 맛깔스러웠다.


▲ 사랑나눔 주인공으로 초대합니다. 토요일 오후부터 늦은 저녁까지 사랑나눔 후원의 밤을 진행했던 회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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