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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혁신교육 학부모스터디 오산좋은 아빠들과 함께한 서울나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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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5.07.22 | 조회수 | 1404 |
여섯명의 아빠들이 고만고만한(?) 아이들을 데리고 엄마도 없이 어디를 간다는 걸까요??? 일년넘게 좋은아빠들의 모임을 해왔기 때문인지, 아직까지(?)는 자신감이 충만한 환한 미소만이 가득하네요.ㅎㅎㅎ
서울역에 도착해 광화문 광장과 인사동까지 가는 일정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났을텐데, 우리 친구들 아주 생글생글하네요. 출발하기전 오산역에서 모두들 화이팅을 외치며, 힘차게 출발합니다.
기차를 타본 친구들이 많지 않아서, 모두들 설레이는 마음으로 한계단 한계단 기차에 오릅니다. 이른시간이라 사람이 없을줄 알았지만, 웬일입니까. 좌석이 없습니다.ㅠㅠ 아빠들은 물론이고 아이들도 입석으로 가야만 했습니다. 어찌 고단한 하루가 기다리고 있을것만 같은 예감이 ㅎㅎㅎ
한시간후 서울역도착. 남대문시장을 거쳐서 걷고 걷도 또 걸으니아이들 얼굴에서 지친표정이 역력합니다. 아이들이 갑자기 우르르 달려가길래 따라가보니 시청광장이 보입니다. 푸른 잔디가 보이니, 지쳤던 몸과 마음이 금세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아이들은 숨바꼭질도 하고 술래잡기도 하며 넓은 시청광장을 뛰어 다닙니다. 하긴 아빠들도 푸른색이 보이니 지쳤던 마음이 금세 파릇파릇해 집니다. 책에서 티비에서 보던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 동상을 직접보자, 와아 멋있다를 남발하는 아이들. 7월 한달간 무료개방인 경복궁도 가보고 싶었으나, 어린 아이들이 "발 아파요, 다리 아파요, 배고파요"하며 애원하는데, 어른들 욕심만 채울수 없기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인사동으로 고고합니다.
'와아~ 신기하다' 인사동에 오니 눈을 뗄줄 모릅니다. 신기한 물건들도, 사람들도 너무 많거든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오전내내 너무 많이 걸었더니, 쉴겸 식당으로 얼른 들어갔습니다.
점심먹은 아이들은 다시 기운이 펄펄~ 징검다리도 건너보고(아빠들은 물에 빠질까봐 노심초사ㅎㅎㅎ)
시원한 청계천 물에 발도 담그고
기차시간표 시간이 다가오자, 서울역으로 이동합니다.
한 친구에게 "오늘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 물었더니, "물고기에게 먹이준거랑, 징검다리 건넌거요" 대답합니다. 어른들은 유명하거나 좋다고 하면 아이들이 좋아할거라며 보여주지 못해 안달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유명하고 좋은볼거리 보다는 자연에서 뛰어놀며 친구들끼리 놀이만들기가 더 재미나지요. 어른들 눈높이가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것이 얼마나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대답이었던것 같습니다.
그 바람대로 아이들은 신나게 아빠들도 그 아이들을 보며 같이 행복해 할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광화문 인사동 남산까지 계획되어 있었지만, 남산은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대신 인사동에서 아빠와 단둘이 데이트로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문패만들기와 한지체험등을 하며
이렇게 아빠와 아이들은 하나씩 추억을 만들며 가까워집니다.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오산혁신센타로 꼭!꼭!꼭! 문의해 주세요. 앞으로도 좋은아빠 모임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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