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민e기자

홈으로 뉴스&이슈 시민e기자
시민 e기자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시간을 거슬러 아사달 헌책방으로!<시민기자 김유경>;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7.14 조회수 1618

오산 유일의 헌책방은 어디일까요??
네~~ 맞습니다. '아사달 헌책방'이지요!
일반 서점도 아니고 헌책방 이름과 위치를 아는 분이면
분명 책에 많은 관심이 있는 분이실테지요?
그리고, 분명 가보셨을 것 같네요...ㅎㅎㅎ



헌책방은 몇십 년의 시간을 공유하는 신비한 공간인데요.
아사달 헌책방이 오산에서는 유일한 헌책방이라서 귀한 공간이기도 해요.

시간이 흘렀기 때문일까요.
책방 사장님 연세도 헌책방의 세월만큼 되시는 듯해요.
여쭈어 보지는 않았지만...

아사달 헌책방은 중원사거리에서 남촌동으로 가는 굴다리 옆에 있답니다.
지하에 있지만, 입구부터 책이 가득 쌓여있어서 책방인 것이 딱 눈에 들어옵니다.


▲ 가게 왼쪽으로 보이는 장면


벽면 가득 들어찬 책이 벽이 된 계단을 내려가면
"안녕하세요~"라는 반가운 인사와 함께 비타민 음료 한 병을 딱 주십니다.
처음엔 저한테만 특별히 주시는 줄 알았는데, 방문하는 모든 손님에게 주시더군요... ^^
모두 특별한 손님이라는 뜻이겠죠??

계단을 내려가서 바닥에 땅을 딛으면 각종 교과서와 잡지류가 있고요.
지하 가게 안으로 몸을 돌리면 앞쪽으로는 각종 교양서, 소설, 교재, 동화 등등이 있어요.


▲ 책방 가득 쌓여 있는 교양서, 소설, 자서전 등


사장님께서 계시는 공간 근처는 음악교재, 만화, 영어책 등이 있고,
가게 가장 안쪽에는 그림책, 중고등학교 문제집 등이 있습니다.



천장에 닿을 듯 아슬하게 서있는 책보다 더 놀라운 것은 책의 가격인데요.
일반 책들은 균일가 1,000원, 그림책은 500원.
새 문제집, 도록 등도 5,000원 아래예요.
제가 산 것 중 가장 비싼 것이 5,000원이었거든요 ㅎㅎ

이번에 중국어 그림책을 샀는데요.
먼지가 좀 쌓여있다는 점 외엔 너무 깨끗하고 새 책 같아서 좋았는데,
이것도 한 권에 500원이었어요. 완전 횡재했죠~♡



가게 오픈 시간은 11시경이에요.
자세한 건 사장님께 전화나 문자로 물어보시는 게 가장 좋아요~

근처에 주차 공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가까운 주차장은 오색시장 주차장이 저렴하고 편리하답니다.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오산 독산성 및 전국 산성 사진 공모전 개최<시민기자 오병곤>;
이전글 양산초등학교에서 열린 '솔방울 사랑나눔 장터'<시민기자 안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