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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필봉초등학교에 찾아온 오페라 '사랑의 묘약'<시민기자 손선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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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7.11.28 | 조회수 | 1562 |
오산 필봉초등학교(교장 이종우)는 11월 20일 월요일(10:00~11:00) 국립오페라단을 학교로 초청하여 3~6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을 제공해 따뜻한 감성을 선물했다.
<사랑의 묘약>은 작곡가 ‘도제니티’의 명작 중 하나이다. 도제니티는 우리에겐 낯선 작곡가이나 약 70편의 오페라를 작곡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오페라 작곡가이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작곡의 길을 걸었던 그는 진지하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를 통해 인간의 감정을 잘 드러낸 코믹한 오페라를 많이 선보였는데 그 중 대표적인 작품이 오늘 관람할 <사랑의 묘약>이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아름다운 아디나를 짝사랑하는 순수하고 어수룩한 총각 네모리노의 이야기이다.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풀어낸 사랑 이야기를 감미로운 소프라노와 테너의 목소리로 들려주었고, 두 사람의 엇갈린 사랑에 아쉬워하다가 행복한 사랑이 맺어질 때 강당 안에서는 감동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5학년 한 학생은 “오페라를 보니 너무 재밌고 좋았다.”라며 다른 공연을 또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준 필봉초등학교는 지역적으로 열악한 문화환경을 극복하고자 아이들의 눈과 귀를 열어 줄 좋은 공연 유치에 노력을 기울여 학교로 찾아오는 공연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연 4~6회에 걸쳐 음악, 강연, 연극, 오페라 등 다양한 공연을 섭외해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선보이기도 한다.
문화가 숨쉬는 필봉초등학교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오페라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이 가득 담긴 사랑의 묘약을 마신 필봉초 어린이들은 또 어떤 효과를 발휘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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