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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 따듯하고 복된 공동체를 위하여 땅을 고르다.<시민기자 박지숙>;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1.09 조회수 1643

오산시의 따듯함을 책임지고 계신 프로 따듯러 이웃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미세먼지가 물러가고나니, 또 추위가 시작되었네요. 이 추위 속에서 봄 기운을 떠올려봅니다. 
아~ 따뜻하고 향긋한 봄이 그리워집니다.
여름이 되면 또 시원한 가을과 여름이 그리워지겠지만 말이예요. ㅎㅎ

혹시, 오산에 작은 마을 버스에 "따복"이라고 쓰여진 버스 보셨나요?
저도 지나가면서 몇 번 보기는 했습니다만,
그저 "버스 이름이구나" 하는 생각 이외에는 별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분은 처음에 그 버스를 보고 "복을 딴다"라는 말인줄 알았다고 하시더라구요.

"따복"이 어떤 의미 일 것 같으세요?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ㅎㅎ

따복은 아래와 같이 " 따듯하고 복된"이라는 말로써
"따복공동체"라는 말과 함께 쓰이며 "따듯하고 복된 공동체 만들기"라는 의미입니다.


지역민들의 공동체 활동과 화합으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경기도와 지자체합의체입니다.

저는 작년에 한국사와 국내의 문화유산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12월에 아쉽게도 함께 공부하고 공부 이후 활동 방향에 대하여 못다한 이야기로
 아쉬워하던 중.

오산시청 블로그에서
권은용 시민기자님께서 취재해주신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기사를 보고 함께 학습 동아리분들과 협의 한 결과
총 11분이 함께 따복사업에 동참하기로 하셨습니다.
(* 따복사업은 지역주민이 최소 10명 이상이어야 신청가능합니다)

대부분의 구성원들의 동의로 저희는
이름도 거창한 따복"사업" 계획을 잡아나가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첫 모임 때는 서류 속 빈 공간을 보니
어떤 말을 써야 할까 막막했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왜 공동체를 지속하려 하는가?"
라는 부분입니다.

저희는 이 부분에서 의견을 조율하는데에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저희가 공동체를 지속하는 이유가
"개인의 영달을 위함인지","공동체 및 나아가 지역사회 환원"을 목표로 하는 것인지
또 "지역 사회로의 환원"이 목표라면, 구체적인 환원의 목적과 목표는 무엇인지

짧게는 8개월
길게는 몇 년을 함께 해야할 일이 될 수도 있다보니,
같은 지점을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한 많은 논의가 필요했습니다.



자, 열띤 토론이 보이시나요? ㅎㅎ
큰 사업(?)하실 분들이라 부끄러움이 많으신 관계로 선명한 사진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따복 사업에 선정되면 선정기념으로 오산의 열정과 패기로 뭉친 동아리 구성원 사진을 올려드릴께요 ㅎㅎ)

아이들 방학기간이라 토론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회원분들은
SNS로 실시간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조율하며 열띤 토론을 했습니다.

토론의 결과
저희가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는 이유는
"나와 나의 아이들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고
이것은 나아가
"나의 이웃과 우리의 아이들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임에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자세한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기위해
경기도 따복 공동체 홈페이지(http://ddabok.or.kr/mainPage.do)에 접속하여 대강의 내용을 살핀 후,

그래도 부족한 부분은
아래의 번호로 전화를 걸어 직접 조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조언을 구하던 도중
따복 사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직접적이고 실질적이 도움을 주시는
따복 사업 컨설턴트와 직접 연결을 해 주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지요!

차근 차근 단계를 밟아가는 오경박사의 따복 사업 준비기입니다.
(참, 오경박사는 저희 공동체의 별명입니다)
따복 사업 컨설턴트와 만나서 나눈 소식도 곧 들려드릴께요~
다음 소식이 궁금하시지요? ㅎㅎ

프로 따듯러인 오산 이웃님들,
다음 소식 전해드릴 때까지 따듯하고 복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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