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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오산시 통장단 연수 다녀왔어요.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10.12 조회수 1127

2015 오산시 통장단연수 한솔 오크밸리 1박 2일의 일정

해마다 진행되는 오산시통장단연수가 올 해도 변함없이 원주 한솔오크밸리에서 지난 7~8일 양일간 진행 되었다

광복 70 주년을 맞아 올 해 연수는 이천의 명성황후 생가 방문을 시작으로 출발 하였다.

지역일에 관심이 많으신 통장님들!

명성황후 생가에 도착하자마자 곧장 명성황후 기념관으로 입장 하시더니 명성황후의 업적과 일본의 만행및 추악한 행실이 그대로 드러난 증거자료와 사진을 꼼꼼히 살펴 보신다. 기념관을 둘러보신후 명성황후 생가 및 감고당,문예관,민가마을을 순서있게 둘러보시며 틈틈히 기념사진도 잊지않고 찰칵 잘도 찍으신다.

날씨 청명한 가을 하늘!

통장님들 밝은 미소와 경쾌한 목소리가 이 가을 경치와 함께 한 폭의 그림으로 펼쳐진다.

아~ 금강산도 식후경!

여주의 맛집으로 유명한 막국수집에서 비빔막국수와 부드러운 돼지수육 그리고 딱 한 잔의 막걸리가 입맛을 돋궈준다.

식사 마치고 곧장 숙소로 출발!

원주의 오크밸리 주변 경관은 가을 날씨답게 빠른 단풍이 곱게 물들어 신선한 공기와 함께 예쁜 모습을 선사해 주었다.

숙소 배정이 끝나고 바로 연수목적에 부합하여 발빠르게 강당으로 집합하는 우리 통장님들 늦어진 연수 일정에 신속하게 협조해 주시는 모습이 일등감이다.

동별 우수사례 발표 시간!

올 해는 외부특강을 줄이고 특별히 "동별 우수 사례 발표" 라는 제목아래 6개동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 통장님들의 노하우와 정보 공유 및 차후 방안을 모색해보는 발표시간을 가졌다.

발표 내용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 통장님들의 노고가 얼마나 큰지 다시한번 느끼는 귀한시간이 되었다.

시장님의 특강!

요즘 오산시 각종 행사를 통해 누누히 말씀하시는 "사회적 기업"을 주제로 열강해 주셨다.

들으면 들을수록 꼭 해야하는 우리들의 소명이란 생각이 든다. 특히나 요즘처럼 저성장시대를 맞아 일자리 창출과 함께 소득이 자연히 따라오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나와 이웃이 행복해지는 "사회적 기업" 이제는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생각하고 방안을 모색하여 내 이웃과 손을 잡을 때가 된거 같다.

내가 잘 살고 내 지역이 발전하고 대한민국이 튼튼해 지는 사회적기업 꼭 오산시에서 활발하게 다양한 사업창출로 서로가 서로를 챙기고 든든히 지켜주는 롤 모델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역발전에 공을 세운 통장님 표창장 수여식!

남다를 애향심과 봉사활동으로 시정발전에 크게 이바지 한 통장님께 드리는 상으로 통장단 연수에서 상을 받아 그 기쁨이 두배가 되었던거 같다. 총 6명의 시장님 표창과 6명의 의장님 표창이 수여 되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2부 순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없애줄 광란의 밤 속 바로 "화합의 한마당" 시간이다.

만찬과 함께 더불어 입과 몸이 맛있고 흥겨우니 즐거움이 백배다. 지금 이 시간만은 음치도 몸치도 없다.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음악을 타는 우리 통장님들~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오산시 통장님들 답게 멋지다.

둘째날!

어머나!! 늘 바쁜 시정 스케줄로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시는 우리 시장님께서 이튿날 아침 오크밸리 푸른 잔디위에 밝은 미소로 나타나셨다. 깜짝 놀람과 동시에 너무나 반가웠다.

나만 반가웠을까~ 통장님들 모두 시장님과 기념사진 찍느라 그 모습이 너도나도 즐겁다. 우리 시장님 한 자리에 얼마나 오래 서 계셨을까. 피곤하실텐데 한결같은 미소로 맞아주신다.

레일바이크 타기!

원주시 간현로 레일바이크 주변 경관이 한 폭의 산수화 같다. 가을 향기를 느끼며 맑은 공기를 마시고 예쁘게 꾸며진 번쩍번쩍 터널을 통과하는 재미가 정말 또 타고 싶은 레일바이크다.

남자 통장님들이 페달을 굴려주셔서 그랬을까. 더더욱 여유롭게 즐길수 있었던거 같다.

금강산도 식후경! 먹어야 배부르고 배불러야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린다. ▼

소불고기전골과 함께 밥 한공기 뚝딱 비우고 향한 다음 코스는 양평 세미원 및 두물머리!

세미원의 연꽃잎은 시기상 많이 시들어서 좀 아쉬웠다. 두물머리 경치와 그 곳에 오래된 몇백년 된 큰 나무 하나가 기억속에 남았다. 배터리가 없어 사진을 못 찍은것이 못내 아쉽지만, 딸들과 한번 기회를 만들어 재방문 할 생각이다

철저한 준비로 1박2일의 통장단 연수 일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자치행정국장님과 과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며 통장단연합회장님 및 각 동 협의회장님과 총무님 그리고 안전운행을 책임져주신 버스 기사님 모두에게 감사를 표한다.

오산시통장단연수 해마다 발전하여 알차고 재미난 일정으로 통장님들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길 바라면서 내년을 기약한다.

풍선에 적은 소원이 꼭 하늘에 닿아 모두모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오산시 통장단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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