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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지역경제, 사람과 협동만이 답입니다!
작성자 OSTV 작성일 2012.04.25 조회수 1751

- 오산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방안 설명회 개최 -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이달 26일 오후3시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살맛나는 지역경제! 사람과 협동만이 답입니다’라는 주제로 문진수 前희망제작소 사회적경제센터장을 초빙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 상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경제’활동방안을 소개하는 자리로, 지역주민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사회적경제’와 마치 자연생태계처럼 자생적으로 움직이는 사회적경제 환경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여 많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불러 일으키고자 개최하는 행사이다.


시 관계자는“경쟁과 이윤추구를 통해 살아남은 소수의 성공적인 삶 이변에 산적한 관심 받지 못하고 있는 지역이슈(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육아보육문제, 학교폭력 등 교육문제, 환경문제 등)가 결코 지역주민 개개인의 삶과 무관하지 않으며, 그 해답이 바로‘사람’과‘협동’에 있음을 알려주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무심코 매일매일 하고 있는‘경제활동’의 개념을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사회적경제활동’으로 바꾸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며, 그 아름답고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함으로써 앞으로 우리 자녀들이 진정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살맛나지역경제·살고 싶은 오산’을 지금부터 가꿔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하였으며,“이 같은 취지는 앞으로 몇 차례 더 설명회 등을 개최하면서 계속 실현해 갈 것”이라고 시사했다.


 문진수 前희망제작소 사회적경제 센터장은 현재 서울에서 (재)서울사회투자기금을 설립 준비중으로 이윤을 중시하는 시장경제 체제에서 이윤이 많이 나지 않아 일반기업이 관심을 보이지 않는 사회서비스(복지·교육·환경 등)나 제품생산을 하면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이나 마을기업의 경영자립을 지원하는 일을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오산시는 지속적으로 서울시를 벤치마킹하며 정부재정의존적 사회적기업·마을기업을 인위적으로 육성하기보다 자연발생적으로 지역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하고자 나서는 지역주민을 많이 양성하도록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춰 나갈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이와 관련한 문의는 오산시 지역경제과 031-370-3695 또는 031-371-478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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