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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의 가볼만한곳, 유엔군초전기념관 제대로 알기 <시민기자 배유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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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8.03.13 | 조회수 | 1250 |
“시대를 넘고 세대를 넘은 그날의 기억” ![]() 오산 세마역의 1번국도 변에 위치한 ‘유엔군초전기념관’은 거대한 기념탑만 보며 저게 뭐지? 하고 지나치던 곳입니다. 이곳, 바로 오산 죽미령에서 이뤄진 유엔군과 북한군의 최초의 전투를 기억하고 승패에 상관없이 유엔의 참전을 알릴 수 있었던 전투라는 의미에서 중요한 곳임을 알리기 위한 곳이에요. 역사적으로 또 아직도 이 곳에서 전투를 기억하고 있는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의 이야기가 남아있는 곳인데 이제야 알게 되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 이곳이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무료지만 그 안의 컨텐츠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광복 이후 한반도의 정세와 한국전쟁 의 시작, 유엔의 참전 그리고 이곳, 죽미령으로 온 스미스부대의 참전을 시간대별로 볼 수 있어요. ![]() 한국전쟁에 대한 내용과 유엔군에 대한 모든 내용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있지만 바로 이 죽미령 전투에 대한 영상공간은 꼭, 보고 가셔야 하는 공간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어두워지면서 옛, 오산의 지형을 본떠 만든 하얀 조형물 위로 영상이 재생됩니다. ![]() 스크린의 설명과 더불어 아래 지형에는 시간대와 상황에 맞는 이미지가 보여져요. 7월 5일, 새벽 3시 스미스부대가 북한군의 전차부대를 막기 위해 진지를 구축하는 장면으로 시작해요. ![]() 아침 8시 16분, 첫 사격과 동시에 6시간 15분에 이르는 죽미령전투가 일어납니다. 북한군 전차를 막아내지 못하여 계속 내려오는 북한군과 역으로 공격하는 북한전차에 역공당하는 등 승리하지 못한 패배의 전투였어요. ![]() 하지만 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전투라는 점, 그리고 전쟁 개시 10일 만에 유엔의 참전을 확인시켜 북한군이재정비 하는 동안 낙동강 방어석을 구축하고 반격을 하는 시간을 벌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있었다고 해요. 어떤 이유에서건 생명은 소중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죽음이었다고는 해도 죽미령에서 죽어간 스미스부대원들을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이 발전한 오산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영상이 종료되는데 굉장히 강렬한 디지털전시였어요. ![]() 1층 입구의 안내책자도 꼭, 챙겨서 차근차근 보시는걸 추천해요. 죽미령전투에 대해 시간대별로 살펴볼 수 있답니다. ![]() 바로 이곳에서 일어난 전투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게된 시간이었어요. ![]() 한쪽엔 스미스부대원들의 이름과 사진이 있었어요.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2층의 전시공간 마지막엔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이 이곳에서 참전했던 이들에게 남긴 메시지를 볼 수 있어요. 직접 메시지를 작성해서 남기고 오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잊혀져 가는 한국전쟁이지만 아직 분단국가인 만큼 아이들과 함께 들러본다면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유엔군초전기념관에서 시민기자 배유미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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