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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민참여학교 '오매창작관' 탐방기 ♬ <시민기자 임서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8.06.29 조회수 1188

오산시는 혁신교육지구사업으로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민참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올해 신설된 시민학교, '오매창작관'에 6학년 학생들과 다녀왔습니다.


'오매창작관'은 시민학교를 통해 처음 알게된 곳인데요. 오산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오색시장 초입 골목으로 들어서면 여러 공방이 한 골목에 모여있답니다. 아직 공사가 한창인걸보니 앞으로 더 많은 문화공간이 생길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학생들의 시민학교 탐방은 '마리 가죽 공방'과 '현 도예창작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이곳은 '마리가죽공방' 인데요. 요즘 성인들도 취미로 '가죽공예' 많이들 하시죠? 저도 관심이 있었는데, 공방 선생님의 배려로 학생들과 함께 체험해볼 수 있었어요.


오늘의 체험은 가죽으로 귀여운 미니 지갑 만들기!


먼저, 준비해주신 가죽위에 여러가지 문양을 갖다대고 망치로 두드리면 이렇게 문양이 새겨집니다. 아이들도 손쉽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나서 염색 작업에 들어가는데요. 장갑을 끼고 원하는 색상의 잉크를 묻혀 쓱쓱 문질러 줍니다. 반대쪽에도 위 사진처럼 염색을 한 뒤 얇게 풀을 발라 줍니다.




그 후 장갑낀 손으로 가죽을 마구마구 문지르는데요.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가죽에 광택이 나게 됩니다. ^^ 마지막으로 간단한 바느질을 하면, 짜잔~




이렇게 귀여운 지갑이 완성된답니다! 바느질에 어려움이 조금 있었지만 공방 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학생들 모두 완성할 수 있었어요.



한편, 도자기 공방에서는 도자기 체험이 한창이었는데요.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인상깊었어요. 



학교에서는 하기 힘든 가죽 공예와 도자기 체험을 할 수 있어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도 정~말 즐거워했답니다.
 
오산시에서 실시 중인 여러 혁신교육 사업 중 '시민학교'는 학교 현장에서 아주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모두 즐겁게 하는 시민학교! 많은 성원 속에 앞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이 생겨나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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