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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안전을 위해 봉사한다, (사)오산시 민간기동 순찰대 연합 여성대 <시민기자 박유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8.02.23 조회수 1545
(사)오산시 민간기동 순찰대 연합여성대(대장 정경화)는 오산시 거주자로 구성된 자율적 봉사조직이다.
1975년 우리나라 최초로 오산에서 창단된 민간기동 순찰대 연합여성대로서 숭고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봉사를 하며, 선진사회 건설에 기여하자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주로 오산시 전역에서 매일 야간 방범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

민간기동 순찰대 연합여성대는 방범순찰 활동을 통해 기초질서 지키기 홍보와 규정된 순찰 활동을 하면서 오산 지역 주민의 안녕을 도모한다. 또한 오산시 관내 행사에 출동하여 지역 주민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하고 관내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곳곳을 순찰하며 봉사한다. 또한 환경오염 감시 및 산불 예방 순찰 등 청소년 탈선 예방 및 우범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한다.



모든 대원들은 검소한 생활을 바탕으로 생업에 충실하며 희생봉사로 사회에 이바지한다. 대원들의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하면서 지역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긴 역사를 가지고 활동해 온 민간기동 순찰대 여성대원들과 동행해 보았다.

비오는 저녁 시간임에도 대원들은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모였다. 성호고등학교 후미진 거리를 지키며 야간 자율학습 후 귀가하는 학생들을 안전하게 도왔다. 아이들의 발걸음에 맞추어 천천히 따라가며 귀가할 수 있도록 뒤에서 돕고 있었다. 곳곳에 위험한 상황이 초래되면 주변 정리를 하고 안전을 확보했다.

다른 날 순찰대원들은 오산 맑음터 공원과 캠핑장을 순찰하였다.


▶차가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맑음터 공원 야간 순찰을 하였다.

▲ 오산 맑음터공원 캠핑장 야간 순찰 중

▲ 캠핑장과 맑음터 공원 곳곳을 조별로 나누어 순찰하고 점검 후 보고하고 있다.


야간 순찰 중 주변 조명등을 세세하게 확인하고 안전에 문제가 되는 곳이 없는지 확인했다.  시민들의 안전에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있는지 보고, 야간 산책에 문제가 없도록 조명이 깨지거나 어두워서 위험한 곳은 사진으로 남겨 지자체 담당자에게 알려주곤 했다.

 순찰대 대장 정경화 씨는 순찰대를1997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20년 동안 매일 묵묵히 한길만 걸어온 봉사자이다. 긴시간 다른 여러 봉사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을 하면서 지칠법도한데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며 단단히 서 가고 있었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늘 우범지역을 돌보고 보살핀다. 정경화 대장은 밤늦게까지 자율학습을 하고 귀가하는 여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돌봐줄 때가 기억에 남는다고 하였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피곤함보다 더 큰 뿌듯함을 느낀다고 하였다.  

 어느날은 기동대가 있어서 안전하게 왔노라며 마중 나온 부모님께 전하던 학생들, 때로는 감사함을 담아 순찰대에게 짧은 목례와 눈인사를 하고 갔던 여학생이 떠올라 야간 순찰봉사를 멈출 수 없다고 했다.  

일주일 동안 조별 순찰대를 구성하여 여성대원들은 자율적으로 움직인다. 하루 종일 직장에서 본업에 충실하게 임한 후 일과를 마치고  매일 야간 방법순찰을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오산지역 발전과 안전을 위해 순찰대원들은 오늘도 출동한다.  관내 행사에서 지원요청이 들어오면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지역 주민 안전을 위한 지킴이가 되어준다. 

새해를 맞아 (사)오산시 민간기동 순찰대 연합여성대 월례회 현장을 찾았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열심히 걸어온 1년을 결산하고 서로를 격려했다. 2018년 동안 진행될 봉사활동을 계획 점검하고  화목을 도모했다.  이날 월례회 시간에는 진급하는 대원들에게 임명장과 표창패를 수여했다.

▲ 국민의례 중이다.

▲ (사)오산시 민간기동 순찰대 연합여성대 부대장으로 임명된 김종희 대원이다.

▶ 새해에도 안전한 오산이 될 수 있도록 민간기동 여성순찰대 역할이 더욱 많아졌음을 공지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했다.

▶ 임명장을 수여받은 대원들 모습이다.

▶ 표창패를 수여받은 전영자 대원의 모습이다.

2월 22일 오후, 오산시청 광장에 몇몇의 대원들이 다시 모였다.  '독도사랑 운동의날 거리 캠페인'에 참가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출동한 여성대원들이다. 시민들의 안전을 수호하고자 어김없이 출동했다.  본 행사가 진행되기 앞서 대원들에게 기념 촬영을 요청해 보았다.  환하게 웃으며 맞아주는 대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 오늘도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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