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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광장 물놀이장에서 천원의 행복을 즐겨요 <시민기자 김유경>;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07.29 조회수 1621

아이들이 방학을 맞았으나, 바깥 더위가 무서워 방콕만 하던 저는 시청 앞에 볼일을 보러 아이들과 나갔다가 시청 물놀이장을 아이들에게 들키고 말았지요.


얼른 집에가서 물놀이 준비를 해서 오자는 아이들의 성화에 못이겨 수영복과 수건 그리고 간단한 간식만 챙겨서 다시 시청으로 돌아왔습니다.


개장 후 한 시간도 안된 시간이었으나, 이미 많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었지요.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12시 20분까지
오후 1시 20분~ 4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오전 1000원, 오후 1000원이에요.
하루종일 놀아도 2000원이면 OK지요~


연령대별로 이용할 수 있는 풀이 있어요.


8세 이상이 이용하는 풀은 워터슬라이드가 굽어져있어서 더 스릴넘치네요.


2-5세 아이들의 풀은 물이 얕고, 미끄럼틀도 작아요... ^^


광장 한 켠에 탈의실도 있고 그늘도 있어서 돗자리만 챙겨오면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입장 한 후에는 간단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부스와 미아보호소가 있습니다.


시청물놀이장의 장점은 주변시설이 많아 편리하다는 점이지요~
수영복만 챙겨입고 와도 밥과 간식을 쉽게 사먹을 수 있고, 시청에 들어가면 화장실과 정수기가 있어서 아이들데리고 멀리 화장실 찾아가지 않아도 되지요.


또 아이들 돌보기에 지친 어른들은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쉴 수 있어서 좋아요... 제가 그랬거든요.
아이들을 물놀이장에 두고 오후에 책 2권 읽고 나왔는데, 아이들이 대변신을 했더군요.


사진에는 덜 표시가 나지만, 수영복을 입은 곳과 노출된 곳이 확 달라져있었어요...^^;;
긴팔 셔츠나 래시가드를 입혀서 우리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해주어야겠습니다.


급하게 오느라고 수영복만 달라 입혀왔더니 온 몸에 경계가 생겨버렸어요~ㅋㅋ
게다가 수경을 안쓰고 눈뜨고 잠수를 해서 그런지 눈은 토끼눈이 되버렸고요.
그래도 아이들은 좋다고 또 가자고 합니다.


12시, 바닥분수가 나오니 아이들이 신이나서 어찌할 줄을 모르네요.
시청 벽면에 붙은 "가족, 시원하게 사랑에 풍덩빠지다"라는 문구처럼 가족들이 사랑에 풍덩 빠져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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