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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내 7일장, 행복한 볼거리<시민기자 유재창>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11.17 조회수 1768
지난주 수요일 개인 일정이 있어서 집에 조금 일찍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운암주공 3단지 아파트인데요. 매주 단지 내 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 운암단지뿐 아니라 규모가 좀 큰 단지들은 장이 열리고 있지요. 집 근처에 있는 1단지, 2단지 아파트의 경우도 요일만 다르게 열리기 때문에 종종 다른 단지에 찾아가서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런 찾아가는 장 서비스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입주민들에겐 정말 큰 행복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누군가에게는 7일장이라고 하는 것은 개인 업이기에 상업적인 부분이라고 생각되지만, 사용자들은 또 그게 아닐 것입니다^^

저는 장날마다 꼭 떡볶이를 챙겨먹는데. 배가 고파서 먹기보다는 그냥 눈에 보여서 먹게 됩니다. 즐거움이 넘치는 장이지만.. 건강에는 조금 안 좋을 것 같은 장날입니다.^^


▲ 분식을 파는 곳. 사진은 한낮이어서 사람이 별로 없지만. 오후가 되면 정말 많은 인파가 몰린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간식류를 비롯한 식사류, 장난감, 의류 등 오색시장만큼은 아니지만 대리 만족을 하기엔 충분한 규모입니다.

사실 우리들은 이렇게 즐겁게 장을 즐기지만, 장사를 하시는 분들은 아침 일찍부터 도착해서 많은 준비를 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매일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서 준비하실 텐데 찾아 오는 이 서비스에 감사의 마음도 듭니다.



▲ 단지 내부에 이렇게 줄을 이어 장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구경하는 즐거움 맛보는 즐거움 냄새를 맡는 즐거움^^





꼭 단지 내 사람들만 이용 가능한 것이 아니니, 운암단지를 지나시는 분들은 잠시 들러서 함께 이용하면 더 큰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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