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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는 오산, 오산의 아름다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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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3.11.01 | 조회수 | 1624 |
대 도시에 살았을 때는 공원을 찾으러 일부러 나가야 했고
주말 농장을 만들어 찾아가야만 했었다
내가 오산에 온지도 2년 6개월이 지나고 있다
서울서 살 때 오산은 매우 먼 지방 도시였다
그러나 오산에 내려와 있는 지금 나의 오산은
교통의 한 가운데에서
어디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시인 것이다.
강릉을 가는데 2시간 30분
원주를 가는데 1시간 30분
강릉 원주는 서울서 있을 때는 매우 먼 거리였는데
잠시의 시간만 낼 수 있다면
그리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도 접근 할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오산은 도시와 농촌
그리고 공원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이다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 입구만 나가면 고인돌 공원이 있다
고인돌 공원의 전경이 매우 아름답다
아파트와 공원과 산의 어울림
거기다 공원 가운데로 흐르는 시냇물은
나의 마음을 잠시 머물게 한다
그리고 고인돌 공원 가는 중간에 나타나는 갈대숲 전경 앞 다리에 서면
찌들어 가는 우리들의 마음을 정결한 마음으로 돌려 놓기에 안성 맞춤이다
그러나 그것 보다 중요한 것을
나는 오늘 보게 된다
이 겨울의 초입에
봄의 향긋한 모습을 나타내는
철죽의 용트림이다
무엇이 그리 그리운 것인지
아니면 아픈 것인지
추위를 잊고 철죽은 꽃방울을 내밀고 있었다
다른 나무들은 모두 익어가는 가을의 단풍으로 물들어 자신의 세월을 잠시 접으려 하는데
어찌하여 이 나무는 세월을 거슬러 단풍의 옷을 입어가면서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보이려 하는 것일까?
그래 자연도 가끔은 세상을 거슬고 싶은 생각이 있나보다
그리고 이들의 세월의 잊음에 마지막 가을 꽃을 보여 주고자 하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잎새 다 떨어져 가면서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코스모스 이었다
그러나 자연의 섭리는 부분적으로 잠시 쉬고, 변형은 되지만
영원한 역행은 없는 것이다
가을이 저물어 가는 곳에는 어디든지 풍성함이 있다
그 풍성함을 대도시는 차를 타고 가야만 볼 수 있는 것을
우리 오산은 바로 자신의 아파트 앞에서 볼수 있는것이다
이렇듯 오산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며
시간의 흐름속에서 세상을 다시보고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아름다운 도시인 것이다
경기도 오산시 시민여러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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