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민e기자

홈으로 뉴스&이슈 시민e기자
시민 e기자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시민기자] 오산에서 산 역사의 증거를 남기다
작성자 OSTV 작성일 2012.12.10 조회수 1928

오산에서 산 역사의 증거를 남기다 "평화의 소녀상"

“이소녀를 아시나요?” 라는 타이틀로 시작하는 「평화의 소녀상」

오산시 초청 순회전시가 11.23(금)~12.28(금)까지

문화공장오산 미술관 앞뜰에 전시 되고 있어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소녀상은 “나는 일본군 위안부였다" 라고 용기를 내어

위안부였음을 밝힌 할머님들의 수요집회 1000회를 맞이하여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되어 있었던 평화의 소녀상을

문화공장오산 앞 뜰에서 전시하는 것이다.

 


“춥지는 않을까” “부쩍 추워진 날씨에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하는 마음에 소녀상을 찾아가 보았다.

지나가는 시민이 모자를 다시 씌우기도 하고,

소녀상 앞에서 한참을 생각에 잠기기도 하였다.

 


부부동반으로 소녀상을 찾아와 기념촬영을 하기도 하였고,

날씨는 춥지 만 온정의 손길이 모여서

소녀상이 더 이상 외롭지 만은 않아 보였다.

 


더 늦기 전에 아이들과 손잡고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가 보는 것도

역사의 산교육이 될 듯 하며, 더 많은 시민이 찾아와 주기를 바라듯이 소녀상은,

그 자리에서 굳건하고 묵묵히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었다.

 

 

시민기자 주현태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오산시,‘수생태계 복원 성공사례 콘테스트’격려상 수상
이전글 오산시, 오산실버합창단 발표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