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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24일 오산시청광장의 자매도시 농수산품 판매해요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09.23 조회수 1760

 

 

지금 오산시청광장에서는 오산시와 자매도시인 영동군, 속초시, 순천시의 인기 농수산품 및 가공품의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인 9월 22일부터 목요일인 24일까지입니다.

 

 

▲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 컷팅

개인적으로 영동군의 와인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와인에는 문외한이라 잘은 모르지만, 드라이나 스위트 모두 맛이 깔끔하고 무겁지 않았어요...
제가 와인맛을 잘 모르기때문에 단 맛이 많이 나는 와인을 구입하는 편인데,
단 맛이 강한 와인은 텁텁하고 끝맛이 깔끔하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영동와인의 원 스위트는 적당히 달면서도 맑고 깔끔한 맛이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어떻게 아냐고요?? 시음을 해봤거든요... ㅎㅎ
가격도 부담없이 1병에 13,000원^^ (원 드라이는 15,000원)

영동군에서는 10월 15(목)~18일(일)까지 와인축제를 개최한다고 하네요. 와인에 관심있는 분들은 가보셔도 좋을 듯해요.

 

 

 

와인 외에도 영동의 복숭아, 포도, 포도잼, 포도식초, 포도즙, 곶감까지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요.
곶감은 상주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영동 곶감도 맛있어보였어요~~^^

 

 

사과는 마트에서 10만원 세트로 파는 세트 제품만큼 크더라고요.
가격은 반 값~^^

 

 

속초에서 갖고 온 건오징어, 황태, 황태채, 노가리, 미역과 다시마 등 건어물과 젖갈과 말린 약초와 산나물이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저희 집에 마침 다시마가 떨어져서 다시마와 미역을 구입했는데, 빛깔이 아주 좋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순천에서는 농약을 치지 않고 재배한 각종 차와 건나물이 눈에 띄었어요.
요즘 다이어트에 좋다고 인기몰이 중인 우엉차, 기관지에 좋다는 목련차가 제게 지갑을 열라고 하더라고요...ㅋㅋ
목련차는 처음 들어봐서 신기했어요.
목련차는 목련꽃이 판 후 채취를 해서 정성으로 말린 것이라고 합니다.

 

 

광장 맞은 편에서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준비한 먹거리장터가 준비되어있어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많이 마련되어있는데, 그만 잊어버리고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다문화 가정의 주부들에게 송편빚기를 가르쳐주고 있었습니다.

 

 

"그거 아세요? 한국에는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예쁜 딸을 낳는다는 말이 있어요~" 라고 말하니,
"벌써 예쁜 딸을 낳았어요~"라며 응수하는 센스있는 엄마들...
한국말을 너무 잘하고, 송편도 잘 빚는 엄마들이 참 예뻐보였어요.

손님으로 오신 자매도시를 소개했으니, 마지막으로 오산시 지역제품을 소개할게요~

 

 

오산을 넘어 전국단위의 인기를 누리는 잔다리콩두부의 하루한줌 콩과 세교에서 재배했다는 버섯 그리고 오앤오 커피

 

 

세마쌀은 학교급식에도 이용되고 있어서 익히 알고 있었지만, 오산배는 처음 들어봤어요.
저는 배를 살 때 껍질을 많이 보는데요... (근거없이 그냥 경험으로 ^^)
껍질이 적당히 오돌토돌하고 배 과육색이 적당히 배어있어 약간 투명하게 보이는...
음, 그러니까 맛있어 보인다는 말이에요 ^^

생표고도 -사진으로 표현은 한계가 있는데- 싱싱해서 전으로 부쳐먹으면 맛날 것 같아요.

2015년 9월 22일-9월 24일까지 열리는 추석맞이 자매도시 농수산물 판촉행사에 와서 저렴하고 좋은 상품을 구입해서 가계에 도움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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