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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옛길 오감만족 오산 삼남길 즐기기 <시민기자 김영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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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8.06.25 | 조회수 | 1295 |
![]() ▶ 역사책에서 나오는 고인돌을 직접보고 만져봅니다. 오전 10시 오산 고인돌 공원에서 집합하여 오산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 남경식 상임위원장님의 고인돌 유래 해설을 들으며 할아버지, 할머니 바위로 이동합니다. 30명 넘는 분들이 수원과 평택에서 오셨는데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은 경기옛길, 삼남길중 7구간으로 오산 공인돌 공원에서 ~ 궐리사 ~ 오색시장의 일정입니다. ![]() ▶고인돌 오감체험 해설을 들은후 고인돌을 직접 만져보니 더욱 즐겁습니다.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경기도는 한양과 각 지역을 연결하는 6개 대로가 있었다죠. 각각 중국으로 향했던 '의주로', 함경도로 향했던 '경흥로', 강원도로 향했던 '평해로', 부산으로 향했던 '영남로', 충청.전라를 거쳐 제주로 향했던 '제주로'등 이었는데, 제주로 중간에 충청 서해안과 경상도로 가는 지선이 있어 이를 '삼남로'라 부르게 됐답니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이러한 옛길을 바탕으로 새롭게 '경기옛길'을 개척했는데요, 현재 삼남길, 의주길, 영남길을 개통했습니다. ![]() ![]() ▶경기옛길 꼬리표를 가방에 달고 역사 듣는 시민들 ![]() ▶제8길 오나리길 트래킹 오늘따라 유난히 햇빛이 강하네요. 양산에 모자에 안경에 단단무장을 했지만, 내리쬐는 햇빛에는 당할수가 없습니다. 고인돌공원에서 제8길인 오나리길로 넘어가는 중간에 약수터에 다다를때는 나도 모르게 '야호' 소리를 질렀답니다. ![]() ▶ 400년이 넘은것으로 추정되는 은행나무 오나리길을 걸어오며 흘린 땀방울은 은행나무 그늘의 시원한 바람이 해결해 주네요. 도심속에 이런 길이 숨어있나 싶을 정도로 조용한 산길을 따라 걷다보니 어느새 궐리사에 도착합니다. 본래는 조선 중종때 문신이자 공자의 64대 손인 공서린이 서재를 세우고 후학을 가르치던 곳이지만, 1793년에 왕이 옛터에 사당을 세우게 하고 공자가 살던 곳의 이름대로 지명을 궐리로 고쳤답니다. ![]() ▶인성학당의 다도체험 숨가쁘게 걸어왔으니 잠시 휴식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학당의 다도체험은 소나무향기가 솔솔나는 편안함과 한옥의 운치덕분에 색다른 경험을 줍니다. 오산시는 전통문화인 유교를 배울수 있도록 지역학습 자원의 장으로 인성학당을 건립했답니다. 역시 교육도시랍니다~ ![]() ▶오매장터를 둘러보며 오색시장을 향하고 있다. 마지막 장소인 오색시장을 갑니다. 오산의 생태하천 이야기와 오색시장의 역사와 현재이야기를 들으며 오늘의 일정은 아쉽게 종료되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더운날엔 시원한 막국수가 최고 오색시장의 대표적 맛집이죠. 마무리는 칠공주족발의 막국수, 소문대로 시원하고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사람은 밖의 날씨에는 관심을 두면서도 정작 본인 내부의 날씨에는 무관심하다. 오늘만큼은 내마음의 날씨도 살피면서 따뜻해지는 하루를 보내시라." 라며 라디오에서 흘러나왔던 오늘의 멘트 덕분이였을까요. 경기도옛길을 걸으며 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보고 열강을 듣는내내 내 마음의 날씨는 맑음이였거든요~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센터팀과 오산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 남경식 상임위원장님 오늘 고생많으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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