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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을 기억합니다! 유엔군초전기념관을 돌아보고<시민기자 김향래>;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06.09 조회수 1650

한국전쟁 당시 1950년 7월 5일 오산 죽미령에서 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번째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7월 5일 새벽 3시부터 오후 2시 30분 퇴각을 결정하기까지 아군 적군을 가릴 것 없이 수많은 병사들이 쓰러졌습니다. 이 전투는 승패와 상관없이 유엔군의 참전을 알리게 된 계기가 되었지요.

북한군은 미군이 참전하지 않거나 적어도 개입 전에 전쟁을 끝낸다는 계획으로 남침을 감행하였는데 ,열흘남짓 이후 미 지상군의 참전을 확인하게 된 것입니다.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중대한 역사적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6.25 전쟁에 참전한 유엔군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평화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건립된 '유엔군 초전 기념관'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1950년 6월 25일 촉발된 3년여의 비극적인 전쟁은 우리 민족에게 더없이 깊은 상처와 슬픔을 안겨 주었지요.








사진만으로도 전쟁의 참상이 느껴집니다. 다시는 우리 민족에게 이와 같은 참담한 아픔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념관이 위치하고 있는 죽미령은 유엔군이 첫 전투를 벌인 격전지로 수많은 젊은이들이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내고자 희생한 장소입니다.

2층 전시실은 죽미령 전투 당시의 상황과 참전자의 기억의 영상으로 우리의 눈과 마음을 집중시킵니다. 그리고 우리 분단의 과정을 알아보며,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의 주요전투를 살펴봅니다.

그중에서도 우리 오산의 죽미령전투를 살펴보며 6시간 15분간의 치열했던 당시 상황을 자세히 말해 줍니다.

이 전투는 이후 6.25 전쟁에서 국군과 유엔군이 반격을 가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던 전투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시를 보고난 후 잊지못할 그들에게 메세지를 적어 붙이고 있다.


6월 6일은 순국선열을 기리는 제 61회 현충일이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들을 기억하며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현충일은 우리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된 분들의 넋을 기리는 날이지요. 요즘은 많은 학생들이 현충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현충일의 참 의미를 되새겨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음 합니다.


'역사는 오늘의 거울이요, 내일의 길잡이 '라는 말이 있지요. 지나간 역사를 통해 배우고 미래를 준비해나가는 현명한 우리가 되었음 합니다. 현재의 우리를 있게 해준 수많은 희생들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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