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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행사<시민기자 박화규>;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6.16 조회수 1533

-노인학대 예방으로 노인에게 행복을 선물하자-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이달 15일 오전 노인복지과 관계자를 비롯하여 경기남부경찰청·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경기중앙 변호사회와 경기도 3개 노인보호 전문기관 관계자·도내 노인 상담 센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 굿모닝 하우스[팔달구 팔달로]에서 '제1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오산노인종합복지관 행복컨설팅팀 20여 명이 참여했다.


▲강득구 연정부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경필 지사를 대신하여 강득구 연정부지사는 축사에서 “고령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노인학대는 이제 큰 사회 이슈로 떠올랐다.”면서 “우리나라는 현재 평균 수명 증가, 가족부양기능 약화 등으로 홀로 사는 노인 및 노노[老老]부부가 늘어나는 등 노인으로 인한 사회 문제가 증가하고 있으며, 매년 노인학대로 고통받는 노인이 증가하고 있어 노인학대 예방의 날 지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경기도는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관련 관계기관이 협조하여 노인의 학대 예방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지역 노인보호 전문기관 업무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했다.

매년 6월 15일은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로 2006년부터 유엔이 지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2016년 12월 19일 개정 공포된 노인복지법에 따라 올해부터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됐다.

노인학대는 노인을 상대로 신체적·정서적·성적 폭력을 가하거나 경제적으로 착취하는 행위, 유기·방임 등을 말한다. 폭언과 폭행, 감금 또는 거주지 출입 통제, 신체 강제 억압 및 협박 또는 위협, 성폭력 또는 성적 수치심을 주는 표현이나 행동, 소득·재산·임금을 임의 사용,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의식주 관련 보호 미제공 또는 부양의무자가 노인을 버리는 행위 등은 모두 노인학대이다.

중앙 노인보호 전문기관에 따르면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2012년 9,340건에 이어 매년 증가하여 2015년 1만 1,905건 등으로 점점 증가했다. 실제 발생 건수는 2012년 3,424건에서 매년 증가하여, 2016년 4,200여 건을 기록했다. 그러나 실제 노인학대 사례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노인 학대의 가해자가 주로 가족인 경우가 많아 피해자들이 신고를 망설이고 학대 문제를 단순한 가정사로 여기기 때문이다.


경기남부경찰청 박건찬 차장은 “노인학대 신고를 철저히 하여 노인이 보호받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경찰은 신고된 사건은 엄중히 처벌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 및 지원을 통해 피해 복구와 재발방지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유관기관장들이 업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오산노인복지관 상담 봉사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노인학대 예방 동영상 시청과 협약기관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경기중앙 지방변호사회와 경기도의 업무 협약서 서명과 노인학대 예방 홍보 활동으로 수원역과 로데오거리에서 거리 홍보 활동 캠페인을 벌였다.






노인학대 신고는 1577-1389나 110번 혹은 콜센터 129에 신고하여 상담하거나 보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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