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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노후를 위한 오산노인종합복지관 '노년 행복 컨설턴트'<시민기자 박화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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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7.05.24 | 조회수 | 1865 |
- 행복한 노년, 우리 모두가 바라는 소망입니다 -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고령사회를 맞이하여 노인들의 행복한 노후를 안내하기 위해 노인상담센터를 개설하였다. 노인상담센터에서는 40여 명의 노인전문 자원봉사자(노년 행복 컨설턴트)를 모집하여 오산노인종합복지관 회원 및 오산지역 노인 취약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소통으로 노인의 종합적인 문제에 대하여 서비스할 수 있는 노인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계획하고 5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교육을 시행 중이다.
강의를 맡은 한국노인상담연구소 정미영 선임연구원은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에 이어 노년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우울증과 자살 예방 교육을 했다. 정미영 강사는 강의를 통해 "나이가 들면서일상생활은 변화한다.직장에서의 퇴직과 배우자와의 사별 등으로 역할 상실과 가족상실 등을 경험하게 되며, 정신적 저하 현상에 직면하게 된다."며, "이로 인해 노인 우울증이 올 수 있고 심한 경우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상담사의 관찰과 보살핌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부유와 풍요 속에 살고 있지만 2015년 통계에 의하면 10만 명당 자살률은 26.5명이며 일일 자살 40여 명으로 OECD 국가 중 최고의 자살률을 기록하여 오점을 남기고 있다. 특히, 노인의 경우 70대에 62.5명 80대에 83.7명이며 여자보다 남자의 경우 더 높은 자살률을 보인다.
2016년 문을 연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2500명의 노인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매일 600여 명의 어르신이 시니어 아카데미, 평생교육, 경로식당,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주간보호센터(은빛사랑채)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미 복지관 이용 회원 대상으로 설문지 및 심리검사지를 통해 보호 대상자를 발굴 선별 중이다. 선별된 보호 대상자는 노인전문 자원봉사자와 심리상담전문 자원봉사자에 의하여 상담과 보살핌으로 다양한 재활의 기회를 얻고 희망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이다.
노인전문 자원봉사자[노년 행복 컨설턴트]들은 복지관 회원을 넘어 오산지역 독거노인 및 취약 노인들을 발굴하고 인식개선에 한 몫을 할 것이다. 지속적인 케어를 통해 희망과 행복을 설계할 노년 행복 컨설턴트들의 서비스는 지역사회의 우울증과 자살을 예방하고 고독과 외로움 없는 노인의 행복한 복지 사회를 이루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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