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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에서 가까운 와우정사에서 2013년을 비우고 2014년을 채우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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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3.12.13 | 조회수 | 1677 |
오산에서 자가용으로 약 40분정도 달리면 와우정사를 만날수 있다.
그동안 여러 블로그를 통해서 본
엄청나게 큰 불두의 모습이 계속 머릿속에 남아 있었다.
노자의 도덕경에 비워야만 채울수 있다는 말이 있다.
2013년을 보내고 2014년을 맞이하는 이시점에서
조용히 마음을 돌아보고 정리할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나의 2014년을 위해 필요한 일인것 같다.
처음 사찰에 도착하고는 뭔가 우리나라 분위기 같지 않음이 낯설었다.
내국인보다는 동남아 관광객들이 더 많은 날이어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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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사로잡는 높이 8m의 철로 만든 불두 와우정사는 경기도 용인시 해곡동 산43에 위치하고 있으며
민족화합의 염원을 담아 실향민인 해월 삼장법사가 세운 사찰이다.
이곳은 누워있는 부처상인 와불과 철로 만든 불두가 유명하며,
세계 41개국의 불교 단체 및 종단과 활발히 교류하는데,
사찰 내 회관에는 세계불교도총연맹 본부, 세계불교문화교류협회,
한국·스리랑카 불교문화 교류협회, 한국·미얀마 불교문화 교류협회 등의 단체가 있다.
내가 이국적이라고 느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 같다.
와우정사는 세계평화를 기원하며
세계 각국의 크고 작은 불상들을 전시해 놓은
세계만불전, 백두산과 히말라야, 불교 성지 등에서 가져온 돌과 세계적인 고승들,
불교 신자들이 가져온 돌을 쌓아 만든 통일의 탑,
제24회 올림픽경기대회 때 타종했던 무게 12톤에 이르는 통일의 종등이 볼만하다.
또한 와불은 인도네시아에서 들여온 향나무를 깍아 만든것으로 길이가 12m, 높이가 3m에 이르며 이 열반상은 인도네시아 향나무로 조성한 세계 최대의 목불상으로 기네스북에 기록이 올라 있다. 입구에 돌로 불단을 쌓고 그 위에 모셔 놓은 높이 8m의 불두는
차차 시주가 모이면 전체를 완성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이곳은 여느 사찰과는 달리 마치 공원처럼 조성되어 있어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불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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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작은 불상들을 내려다 보고 있는 불두의 모습이 매우 인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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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내 모든 소리를 품을것 같은 통일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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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 가에 세워져 있는 탑들의 모양또한 이국적이다.
온통 빨간물이 든 나무한그루가 마지막 가을을 부여잡고 있다. ![]()
마음속 깊은 염원을 담아. 비나이다 비나이다
태국 왕실에서 선물한 석가모니 금동부처님
길이가 12m, 높이가 3m에 이르는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열반상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소복히 눈이 내렸다. 눈이 소복히 쌓인 불두의 모습이 궁금해졌다.
눈오는 주말에 한번 더 찾아봐야 할것 같다.
[와우정사 찾아가는 길] 위치 : 경기도 용인시 해곡동 산43 전화 : 031-339-0101 주차료, 입장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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