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민e기자

홈으로 뉴스&이슈 시민e기자
시민 e기자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오산시 아이러브맘카페에서의 특별한 시간<시민기자 정덕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02.24 조회수 1589

2월은 진급과 졸업이라는 헤어짐의 시간을 맞이하는 달인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준비를 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2월 졸업시즌 때면 꽃집이 반짝 특수를 누렸는데 요즘은 소비자들의 인식이 바뀌어 꽃 대신 필요한 물건이나 현금 등의 실속 있는 물건으로 선물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졸업식 때 꽃다발이 빠지면 허전하지 않을까요?. 축하와 감사의 메세지로 기쁨을 전하기에 꽃만 할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산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맘카페 5호점에서는 졸업과 입학시즌을 맞이하여 '손수 만든 꽃다발로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자'는 의미로 부모모둠활동의 '사랑의 꽃다발 만들기' 수업이 있었습니다.


풍선과 사탕 철사를 이용하여 부케 형식의 꽃다발을 만드는 것입니다.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간단한 재료들로 어떻게 꽃다발이 완성이 되는지 궁금했는데요. 시작이 반이라고 꽃 한 송이를 만드니 어느덧 작품이 되어갑니다. 시중에 흔히 볼 수 있는 꽃다발과 다르게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꽃다발을 안겨준다면 정말 뿌듯하겠지요?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꽃은 받는 사람도 좋지만 만드는 사람이 더 큰 행복을 얻는 것 같습니다.
만들어 완성하는 만족감과 특별한 선물을 한다는 기분까지 가질 수 있는 정서적인 기쁨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배운 꽃만들기로 가정에서 자녀들과 봄꽃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부 선진국에서는 꽃을 만드는 수업이 고급 교육과정으로 행해지고 있는데요. 오감발달과 정서적 안정감, 창의적인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통합교육이며 직업으로도 연계하여 교육을 할 수 있는 효과도 있습니다. 실제로 직업체험관에 가면 여아들에게는 플로리스트 체험이 인기입니다. 이날 있었던 꽃만들기 강좌가 아이들 강좌로 이어지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이처럼 오산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맘카페는 미취학 영유아 아동을 위한 육아전문시설이며 아이를 위한 복지를 제공하는 것 뿐 아니라 부모를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매달 특별 프로그램의 부모모둠활동도 있으니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어 행복을 가져가고 삶의 질을 높여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오산시 정월대보름 큰잔치를 다녀와서<시민기자 손선미>;
이전글 문시초등학교 졸업장 수여식에 다녀왔어요.<시민기자 김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