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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동 주민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클래식 <시민기자 권은용>
작성자 OSTV 작성일 2018.06.29 조회수 1159

무더위가 시작된 6월의 끝자락 아침. 신장동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시원한 빗줄기처럼 음악이 흐른다.




귀에 익숙한 곡의 바이올린 선율이 흐르고 중후한 첼로 소리가 들린다. 지나가던 어르신도 잠시 발길을 멈춘다.


신장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현악앙상블 조이플팀의 연주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파트로 2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 되었다.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수상경력도 있는데 작년에 오산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발표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매주 2회에 걸쳐 이현수 지휘자의 지도로 연습하고 있다. 좀 더 쉽고 가까이 주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공연장이 아닌 로비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연주곡목은 많이 알려져 귀에 익숙한 산타루치아, 할아버지 시계, 오버 더 레인 보우, 도라지 타령 등 8곡을 연주하여 반응이 뜨거웠다.

신장동 김홍기 동장은 "주민들이 방문하여 우연히 듣게 된 음악이 좋았다고 하며 좀 더 많은 사람이 들었으면 하는 아쉬운 점도 있지만 앞으로 정기적인 연주를 계획해야겠다."고 한다. 분기별로 모집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신장동 현악앙상블 중급반에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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