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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마술피리를 생생하게 감상해보다! [오산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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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4.09.15 | 조회수 | 2066 |
즐거운 음악이었죠. 모차르트를 배웠어요. 그 마술피리 나도 갖고 싶어요
사람의 마음을 바꾸어 준다는 오페라에 나오는 마술피리~~
음악의 천재 모차르트가 오늘의 진행자입니다.
입구에서 악보를 하나씩 받았는데요. 감상하기 전에 아이들이 부를수 있도록 편곡한 마술피리를 불러봅니다.
마술피리는 밤의 여왕의 아리아로 유명한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지막 작품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다네요.
밤의 여왕의 시녀들로 마법을 부립니다. 타미노 왕자가 괴물과 싸우고 있는 중에 왕자를 도와줍니다.
멋진 왕자님을 보자 시녀들은 "내꺼라고", "안돼, 내꺼야"하며 서로 싸웁니다. 왕자님은 전혀 딴마음인데요 ㅎㅎ
사람인지 새인지 알 수 없는 묘한 생김새의 새잡이꾼 파파게노 얄밉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떠버리죠.
더군다나 오늘은 친구들에게 사탕도 선물해 주었답니다.
드디어 밤의 여왕이 등장했네요.
온 세계를 어둠이 지배하는 밤의 왕국으로 만들려는 야욕으로 가득찬 여왕이지요.
하지만 밤의 여왕 아리아를 들으니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여왕입니다.
마술피리와 요술방울을 들고서 파미나 공주를 구하러 갑니다.
밤의 여왕의 딸이지만 어머니와는 달리 착한 마음을 가졌으며, 결국 정의의 편에 서죠.
자라스트로~~
신을 섬기고 평화를 사랑하는 대제사장으로, 밤의 여왕에 맞서싸우죠.
타미노가 파미나와 함께 자라스트로의 성에 살려면 세가지 시험(침묵수행, 물의 시험, 불의시험)을 통과해야 하는데, 파파게노와 함께 마술피리와 요술방울을 이용해 모두 통과합니다.
파파게노는 한번도 연애를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짝을 간절히 찾고 있는데요.
오늘 드디어 이뤄진 것 같죠. 파파게노와 파파게나가 다정하게 아리아를 부르고 있으니 말이죠.
공연관람후에는 시작전에 불렀던 마술피리를 다시한번 입을 동그랗게 모으고 힘차게 부릅니다.
오늘 공연을 위해 멀리서 한달음에 달려와 주시고 또 오산친구들 눈높이에 맞추어 노래도 들려주시고 아낌없이 실력발휘를 해주신
포천 오페라 단원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친구들도 '와아~'하며, 끊임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무대 멀리서 보는것과 달리 가까운 곳에서 보니 느낌이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하늘보다 내 마음에 고운 달이 먼저 뜹니다 한가위 달을 마음에 걸어두고 당신도 내내 행복하세요, 둥글게! (이해인, 달빛기도-한가위에중에서)
공연을 보면서 하늘보다 저의 마음에도 친구들 마음에도 오늘만큼은 감성의 달이 떴습니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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