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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자유학기제를 위한 미리내일학교의 발대식 현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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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5.09.08 | 조회수 | 1811 |
내년부터는 전국의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실시됩니다. 물론 우리 오산시는 올해부터 관내 전 중학교에서 1학년 2학기에 자유학기제를 하고 있고요.
"중간ㆍ기말고사를 보지 않는 대신 토론ㆍ실습 수업이나 직장 체험활동과 같은 진로교육을 받는 제도"로,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교육공약으로, 학생들이 중학교 한 학기 동안만이라도 시험 부담 없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진로탐색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정책"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시사상식사전, 박문각))
그 학년 성적은 자유학기제가 아닌 학기의 성적으로 대체한다고 합니다.
월요일 오후는 교과선택 프로그램을 수요일 오후는 진로인성 프로그램을 목요일 오후는 예체능 프로그램을 금요일 오후는 동아리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오후에 수업을 하는 요일은 화요일 하루네요.
교과선택, 예체능, 동아리 프로그램은 사전에 수요조사를 하여 선정하고 각자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활동을 하도록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이 인기가 있어서 가위 바위 보에서 밀리면 차순위로 가기도 하는데요.
중1인 제 아들은 예체능에서 2순위 희망으로 밀려서 처음에는 많이 실망을하더니 지금은 그럭저럭 적응을 하더군요...^^;; 아직은 시행초기라 학교도 학생도 분주한 모습이지만 내년에는 더 원활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앞에서 소개한 학교의 자유학기제가 교내 프로그램이라면 미리내일학교는 교외의 지역사회가 도움을 주는 교외 프로그램입니다.
미리내일학교는 오산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시혁신교육지원센터, 학부모 진로코치단, 직업체험장(기관, 사업체)가 함께 학생들의 진로체험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열거된 기관이 많은 만큼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며 협조하는데 얼마나 많은 분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을까요...??
제가 올해 봄에 평생교육과에 잠시 들렀다가 그 현장을 목격했었는데요^^ 아쉽게도 찍었던 사진이 날아가버렸네요~
▲ 그 노력의 결과로 미리내일학교가 탄생해서 미리 "내 일"을 찾을 수 있게 되었네요.
새로운 분야를 접해서 내가 알지 못한 흥미를 찾을 수도 있고 그 전에는 보지 못한 직업에 대한 이해가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새로운 기대감이 생깁니다.
▲ 조명이 눈이 부셔서 사진은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오산시장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의 축사랍니다^^
운천중학교의 학생대표자 선서도 있었습니다.
미리내일학교는 이런 것을 기대합니다.
1.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서 가능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직업세계 이해 및 건전한 직업의식 함양에 에 기여 2. 진로지도에 따른 사회적 비용 감소 및 지역 주민들의 애향심 강화에 기여 3. 참여하는 직업인 멘토에게 하는 일에 대한 보람과 긍지를 느끼게 하며, 참여기관에 대한 지역사회 내 신뢰감 형성에 기여 4. 학교 밖 분야별 진로탐생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 및 진로에 대한 인식으로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 기회 마련 5.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미리내일학교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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