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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 쓰고 나눠쓰며 환경까지 생각하는 11월 행복나눔장터 <시민기자 정덕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8.11.27 조회수 1022

11월 17일 10시부터 13시까지 오산시청 주차장 뒤쪽과 대동아파트 붉게 물든 가로수길 사이에서 집에서 쓰던 생활용품과 장난감, 도서 등을 가지고 나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거나 교환하는 11월 나눔 장터가 개장했습니다.


가을의 끝자락이고 날씨가 쌀쌀해져서 겨울 용품과 크리스마스트리 용품, 손수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들이 많이 보였고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인형과 장난감 등이 많았습니다. 나눔 장터에서 물물교환의 기쁨과 물건을 사고파는 재미를 경험한 학생들은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나눔 장터를 손꼽아 기다리기도 한답니다.


집에서 가지고 나온 인형과 딱지 등을 가지고 나와 잘 팔리지 않음을 "자리를 옮겨서 사람들이 많이 안 지나다녀요.","가격이 비싸서 안 팔려요. 가격을 더 낮춰야겠어요."등 물건이 팔리지 않는 이유와 잘 팔기 위한 계략을 골똘히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고 기특합니다.


쌀쌀한 초겨울 날씨이지만 미세먼지가 나쁘지 않아 가을 햇살 듬뿍 받으며 알뜰한 소비와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행복 나눔 장터가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에는 따뜻한 손길로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나눔장터가 열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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