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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의 야간학교 '오나리 야학' 유창현 선생님을 만나다!<시민기자 정순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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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6.01.22 | 조회수 | 1842 |
지난 15일 오나리 야간학교가 있는 오산중앙도서관에서 유창현(오산시청 문화체육과) 선생님과 짧지만 감동적인 인터뷰를 했습니다.
올해로 10년이 되는 오나리학교의 역사와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보는 7문 7답으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선생님의 눈빛에는 오나리야학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함께 교사로서의 교학상장(敎學相長)이란 말이 저절로 떠올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국어만 일주일에 2번 진도가 나가고 나머지는 하루에 1과목 2시간씩 진도가 나갑니다. 중학교 1년, 고등학교 1년으로 총 2년 안에 중고등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짜여 있습니다. 수업료는 무료인데 교재비는 개별 부담합이다. 교재비를 받는 이유는 학생들에게 학업의 의지를 더하도록 동기부여를 위함입니다. 현재 학생수는 12명으로 최고령학생은 78세이십니다. 최근 방송국에 사연이 나가면서 화성, 수원에서도 찾아옵니다.
▶과학수업이 있는 금요일 수업시간
"무엇보다 야학을 하면서 제가 다른 사람에게 힘이 됐다기 보다는 제 자신에게 얻어지는 보람이 많았고 가장 큰 수혜자는 바로 남이 아닌 "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꼭 부모님의 일화뿐만 아니라 매주 2시간들은 폭넓은 대인관계와 화술에도 도움이 되어 나를 성장시키며 그 어떤 물질이나 금전으로도 환산되어질 수 없는 보물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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