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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나들이지수 백프로! 오늘은 안성 바우덕이 축제현장으로~
작성자 OSTV 작성일 2013.10.07 조회수 2180

201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신명의 난장! 얼쑤 한판 놀아보세!  

 

경기도 안성시 안성맞춤랜드에서는 해마다  

9월 말이나 10월 초에 열리는 전통예술축제로 

2013. 10.02(수) ~ 2013. 10.06(일) 까지 바우덕이 축제가 열린다.  

 

입장료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남사당 공연은 5천원이지만  

축제기간중 입장료 및 관람료는 무료다.  

   

 

바우덕이는 조선 후기에 하나밖에 없던 여자 꼭두쇠로 안성남사당패를 이끌었다.  

바우덕이의 안성 남사당패가 신명나는 공연으로 노역자들을 기쁘게하여  

경복궁 중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자 흥선대원군은  

노비보다도 천한 남사당패에게 당상관 정3품(지금의 도지사급)의 벼슬에 해당하는 옥관자를 수여하였고,  

 

 

 

이후 남사당패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민중예술단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백성들의 애환을 풀어주는 놀이판을 벌였다고 전해진다.  

 

 

한국 남사당패에서 유일한 여성 꼭두쇠(우두머리)였던 바우덕이(김암덕)의 예술혼을 전승·발전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안성시 주최로 2001년부터 시작되었다.  

조선 전국 3대 장터의 풍성함을 안성 옛날장터로 재현하여 100개 이상의 전통·현대 공연을 펼친다. 

 

 

 

 

오산에서 310번 지방도로를 타고 대략 30분 정도 걸리는  

안성맞춤랜드에 도착. 오전 10시반의 이른시간인데도 사람이 많다.
 
 

 

  

 

안성옛장터에서는 남사당 버나돌리기가 한창이다.  

들리는 풍물소리에 저절로 엉덩이와 어깨가 들썩거리고,  

버나 돌리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니 내눈도 호강하고 신명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공연도 볼 수 있다.  

 

  

그럼 이제 아이들과 체험하러 Go Go

 

 


 

 

활도 직접 만들어 쏘아보고, 도기 만들어 그림도 그려넣어보고,  

민속놀이(제기차기, 굴렁쇠굴리기, 투호놀이, 버나 돌리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 완전 신났다. 

 

 

먹거리 또한 풍성하다. 먹거리 장터뿐 아니라 세계음식관에서는  

러시아 볶음밥, 터키 케밥과 쫄깃한 떡 아이스크림,우즈베키스탄의 꼬치구이 샤슬릭,  

태국의 스위트 포테이토등 먹거리도 다양하다.  

 

  

특히 바우덕이의 축제의 꽃은 단연 아슬아슬 줄타기다.

 

 


 

 

 

 

남사당패의 버나돌리기와 상모돌리기 오무동이도 볼만한다.

 

줄타기를 어름이라고 하고 줄타는 사람을 어름산이라 한다.  

어름산의 걸걸한 입담과 아슬아슬한 줄타기는 보는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한다.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만난 소원다리

 

 

  소원을 쓰고 소원다리에 소원을 매단다.

우리 아이들 부모님 건강하라고 썼네.. 이런맛에 자식 키우나 보다 하려했는데 핸드폰 바꿔달란다.  

이렇듯 작은 재미가 쏠쏠하다.  

   

 

축제장 가는길에 그리고 안성맞춤랜드는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먹을거리·볼거리·놀거리가 풍성한 안성 바우덕이 축제에 가보는건 어떨까? 

 

 

마지막으로 우리 오산의 뷰티힐링축제도 소개한다 

 

2013 오산 뷰티힐링축제  

 

2013.10.11(금)~10.13(일)  

 

물향기수목원, 문화공장오산, 아모레퍼시픽뷰티캠퍼스  

 

 오산축제 오산시축제 오산시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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