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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더위보다 열띤 수원시장배 댄스 스포츠, 오산 시니어팀 대상 수상
작성자 OSTV 작성일 2014.07.17 조회수 1478

2014 수원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댄스스포츠.

생활체육 경기대회가 수원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우리는 점심을 부지런히 먹고 꿈의체육관으로 향합니다.

차밖의 아스팔트가 '왜이렇게 덥지. 우리의 열기좀 나누자구요.' 한것처럼

후끈한 열기가 차안까지 전달되는 듯 합니다.

 
 
 
 

주차장은 이미 만원..

몇바퀴를 빙빙돌다 겨우 한자리를 발견했습니다.

 

'아이고, 이렇게 반가울수가...'

 

더운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밖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계시네요.

댄스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열정을 마음속에 불어넣는것 같습니다.

 

이 열정이 잠자고 있는 용기를 불러내어 주민자치센터에서

또는 복지관에서 틈틈히 배운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합니다.

 

 

 

 
 

고등부, 일반부, 장년부로 나뉘어 예선전은 오전에 끝마치고,

결승에 오른팀은 오후에 마지막 최종 우승자를 가립니다.

오후 3시가 되자 개회식을 시작으로 선수단입장, 개회선언, 국민의례, 대회사, 환영사,

축사가 이어지고 선수단퇴장으로 다시 결승전이 시작됩니다.

 
 
 
 

드디어 도대표 선발전 고등부로 파이널이 시작됐습니다.

앳되어 보이는 얼굴에 다소 상기된채로 들어서는가 싶더니,

음악이 나오자 각양각색으로 표정을 바꾸며 빠른 템포의 라틴댄스를 멋지게 해냅니다.

 

정말이지....환타스틱한 댄스입니다.

끝나자, 다들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에는 일반부 스탠다드로 왈츠와 탱고를 우아하게 춥니다.

 

예전에는 댄스스포츠가 부정적 이미지가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건전한 여가 생활의 한 부분이자

우리 생활에 필요한 스포츠의 일부로 자리 잡게 되었지요.

 

 

 
 

분당 야탑초등학교 구세영외 14명이 음악줄넘기를 합니다.

 

가벼운 몸으로 팔짝팔짝 점프하는것도 신기한데,

긴 줄넘기를 돌리면서 작은줄넘기가 안으로 들어가 이단뛰기를 하는데,

'와우' 함성과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단순히 줄넘기만 하는줄 알았는데 다양한 율동이 계속 나오자

하는사람도 보는사람도 즐겁습니다.

 

 

 

 
 

오산에서 온 어린 여섯명의 귀요미들이 씰룩씰룩 흔들흔들 하는 밸리댄스로

포메이션 댄스(개인이 아닌 팀으로 구성해서 하는 댄스)를 시작합니다.

 
 
 
 

MJ댄스팀으로 방송댄스를 합니다.

경험이 많은지 긴장한 표정은 어디에도 없고, 무대를 즐기고 있네요.

 
 
 
 
포메이션댄스로 격렬한 힙합춤을 선보이는데...

덤블링은 기본이고, 빠른비트에 각을 잰듯한 몸동작이 보는사람 혼을 쏙 빼놓습니다.

 

얼마동안 연습하면 저렇게 멋진춤을 출 수 있을까요?

오늘 댄스의 매력에 푹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네요.

 

 

 

 
 

오산남부종합복지관과 임화영댄스학원에서 10팀으로 구성된 시니어팀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원, 광명, 분당등... 경기도의 20여개팀이 참가했는데,

그중에서 당당히 1등을 하셨네요.

50대에서 70대를 넘나들며...젊음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경기대회 당일에도 아침부터 계속 연습하셨는데,

이런 좋은 결과가 나와서 지금까지 흘렸던 땀방울이 멋진 보람으로 변합니다.

 

댄스스포츠는 음악의 리듬에 맞춘 신체적 움직임을 통해 미적가치를 창조하는 춤과 음악,

스포츠가 결합한 종합예술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어 생활체육으로서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지요.

 

흰 머리가 늘고, 자꾸 건조해지는 피부를 보면서 속상해 하고만 계신가요?

이제는 안그러셔도 됩니다.

 

일상의 지루함에서 불평을 하기도 하는데,

삶의 일부를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야말로,

이쁘게 나이들어 가는데 가장 필요한 마음가짐일 겁니다.

 

인생은 내가 주인공이고,

그 하루하루를 '나' 자신의 테두리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들을 원할 때

내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내가 진정으로 하고자 하는일,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게 꼭 필요한 일,

나에게 가장 가치있는 소망이 이루어질 때 진정한 만족감을 느낄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만족감을 순간순간 느끼며 사는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에 대해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031-378-9766)에서는 부부댄스동아리를 항시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이상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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