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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공공형 어린이집의 환경 캠페인 <시민기자 박유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8.06.19 조회수 1114


세계 환경의 날 6월 5일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 개최할 때 제정되고, 그해 UN총회에서 채택되었다. 우리나라는 1996년에 법정 기념일로 제정했다.

오산시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는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1일 금요일 오전 맑음터 공원에서  '환경 한마당 환경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장바구니 사용, 지구를 구합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되었다.  오산천 살리기 캠페인에서는 오산천이 보다 더 깨끗해지기를 원하는 간절한 바람을 담았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아이펀 어린이집 원장님이 개회선언을 하고 아이들은 "지구가 아프다면, 아름다운 세상"으로 합창을 했다. 어린이들은 흙공, 물그림, 손수건 물들이기, 천연모기 기피제 만들기로  2~3팀씩 코스별로 활동해 보았다.



"분리 수거를 철처하게 "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분리배출은 어떻게 하는지 어린이들과 함께 체험하는 코스이다. 비닐은 얇고 잘 찢어지지 않아서 우리 생활에서 두루 쓰이는 물건이다. 비닐은 석유를 가공해서 만드는 플라스틱의 한 종류이다. 비닐은 썩지 않는 성질 때문에 지구를 아프게 하고 있다. 땅속에 묻으면 흙을 오염시키고 환경호르몬을 내보낸다.

어린이들은 올바른 분리 배출을 위한 기본 4가지를 배우고 체험해 보았다.  첫 번째 내용물을 비운다. 두 번째 이물질을 깨끗이 씻은 후 배출한다. 세 번째 상표와 라벨을 분리한다. 네 번째 재질별로 수거함에 넣는다.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아이들은 활동을 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웠다.

▶ " 손수건 물들이기 " 활동을 하는 모습이다.


▶ 지구에 녹색발자국 만들기. 이산화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활동 중 하나로는 자전거 타기 활동이다.



천연모기 기피제 만들기 코스이다. 집에서 만드는 천연모기 기피제는유해 걱정이 없다. 계피를 물에 씻은 후 제거하여 스타킹이나 그물 망에 넣어 창가 등에 놓는다. 계피는 모기를 비롯한 해충이 싫어하는 향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학생들은 작은 주머니 안에 계피를 넣으면서 계피 효능을 선생님께 들을 수 있었다.


오산천에 수질 정화를 위한 흙공을 던져 넣는 아이들 모습이다. 

EM이란 유용 미생물균의 약자로 많은 미생물 중에서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하여 배양한 것이다. 흙공은 황토 흙에 EM을 넣고 반죽하여 야구공 크기로 뭉친 것이다. 그늘에 보관하여 좋은 균을 배양한 후 흙공을 하천에 던져 놓는다. 흙공은 서서히 분해 되면서 하천 바닥에 균이 퍼져 정화 활동을 한다.  이렇게 수질개선에 효과가 있는 흙공을 아이들은 오산천에 던져 주었다.

하천 바닥에 던져진 발효된 흙공은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 개선과 악취를 줄이는데 기여를 하게 된다. 

▶ 흙공을 가지고 오산천으로 이동하는 아이들 모습이다.

▶ "장바구니를 사용해요." 캠페인을 하고 있는 어린이 모습이다. 일상 생활에서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것은 비닐 쓰레기 사용을 줄일 수 있다.

▶ 수거된 불법 현수막이 가방으로 변신했다. 공공형 어린이집 원장님들꼐서 직접 만드신 가방이다.


6월 햇살이 뜨거웠던 맑음터 현장에 이번 "환경의 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개최한 공공형 어린이집 원장님들 모습이다.

이날 행사는 후손에게 잠시 빌려쓰는 이 지구를 깨끗하고 올바르게 사용하고 돌려 줄 수 있도록 서로 배우고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환경의 날 행사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지구에 녹색 발자국을 많이 남겨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던 공공형 어린이집 환경의 날 캠페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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