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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양산동 늘푸른오스카빌에 웃음이 가득한 날
작성자 OSTV 작성일 2014.10.06 조회수 1783

 

나눔과 정이 넘치는 아파트

이른 아침이면 짝지어 독산성 세마대로 산행하는 주민들이 있는 이 곳

내 집 앞이 더러워지면 함께 팔을 걷어부치고

쓰레기를 줍는 이 곳

바로 오산시 세마동 양산로에 우뚝선 늘푸른오스카빌@ 입니다.

지난 9월 27일 늘푸른오스카빌에서는 유쾌한 벼룩시장이 열렸는데요.

아이들은 저마다 불필요한 물건을 들고나와 돗자리를 깔고

물건을 진열하며 가격을 적는 고사리같은 손놀림이 바빠 보입니다.

이 날 가장 바빴던 사람들은 바로 오스카빌 부녀회원들 인데요.

참여한 주민들께 맛있는 떡볶이와 오뎅 그리고 순대를 제공하기위해

이른 아침부터 준비하여 맛있는 음식을 주민들께 나눠주었습니다.

공짜음식이 더 맛이 좋은걸까요?

주민들은 너도나도 맛있다며 두번 세번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준비하신 부녀회원들이 힘이나고 봉사의 보람을 느낍니다.

 

 

물건에 포스트잇을 붙여 일일히 가격을 적어놓은 모습

 

 

 

손님을 기다리는 인형 가게

 

 

 

음식 준비 모습 (떡볶이 맛이 예술입니다^^)

 

 

 

준비완료(떡볶이 오뎅~ 드세요~~공짜입니다~)

맛있게 드신 주민들이 감사의 마음을 기부하네요^^ㅎㅎ

 

 

늘푸른오스카빌 벼룩시장 모습

관리소 직원들과 경비아저씨 동대표님들 모두 격려해 주시고

일손을 거두어 주셨습니다.

나눔장터!!는 그야말로 물건을 나누는것 뿐만아니라

정이 오고가며 즐거움과 행복이 두배가 되었던 건강한 날이였습니다.

양산동 늘푸른오스카빌 부녀회!!

많은 봉사를 하고있습니다.

다른 동네와 차별된 또 하나의 봉사가 있다면

한달에 한번씩 아파트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것입니다.

입구에서부터 차 도로변까지

두명씩 짝지어 쓰레기 줍기를 시작한지 벌써 1년

아파트 주변이 정말 많이 깨끗해졌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인도를 타고 올라가며 쓰레기를 줍는 모습

 

 

 

세교육교 등산로 입구에 쓰레기봉투가 쓰러져있어

오고가는 등산객이 음료캔을 여기저기 버린것을 정리하고

동에 민원을 제기하여 깨끗하게 처리됨

 

 

 

 

큰봉투로 다섯봉지나 가득 주웠어요~ㅎㅎ

각 지역의 새마을 부녀회 그리고 아파트 및 주택가의 부녀회원님들

지역의 큰 일꾼은 바로 부녀회원 여러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보이지 않는곳에서 봉사의 손길로

주민들을 반기고 챙겨주시는 부녀회 여러분!

여러분들이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가장 소중한 주춧돌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동참과 보람 하나로 언제든지 나가서

손을 거두는 부녀회원님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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