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산시 소식을 만나보세요.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 오산, 이색 반려동물 수족관을 찾았어요 <시민기자 박유진> | |||||
|---|---|---|---|---|---|
|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8.08.31 | 조회수 | 1293 |
![]() ▶ 오독오독 조감도 ( 사진 : 오산 시청) ![]() ▶ 오산시 버려진 땅을 희망과 행복의 땅으로, 인성 에듀타운 "오독오독" 조성 사업은 오산시 공무원 학습동아리 ‘오비이락’(烏飛以樂)의 아이디어이다. 동아리 이름은 ‘까마귀 또는 오산이 뜨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까마귀는 오산시(烏山市)를 상징한다. ‘오비이락’은 조성진(동아리 회장) 건축팀장, 이해정·김우진(평생교육과) 주무관, 박성재(중앙동) 주무관, 최에 내(농식품 위생과) 주무관, 정화적(희망복지과) 주무관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 : 오산 시청) 일반적으로 반려동물이라 함은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는 동물들을 말한다. 사람과 같이 살면서 즐거움을 주기 위해 기르는 동물로 '애완동물'이라 불렀다. 하지만 요즘은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며 심리적 안정감과 더불어 친구, 가족과 같은 존재라는 뜻에서 '반려동물'이라 한다. 반려동물의 종류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황보연 작)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한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반려동물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감성이나 사회성, 공감하는 능력이 높게 나타난다고 하였다. 동물을 키우는 아이들은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공감 역, 사회성, 책임감이 두드러진다. ![]() 오산시에서 이색 반려동물이 있는 곳을 찾았다. 어릴 적 둘도 없는 친구였던 '연탄'이라는 고양이를 먼저 보낸 후 더 이상 애완동물을 키울 자신이 없었다. 산세비에리아 식물 키우기도 어려워하던 차에 조심스럽게 물고기를 키워보기로 했다. 새로운 반려동물 친구 만들기를 조심스럽게 도전할 수 있게 만든 수족관이었다. ![]() ▶ 털실에 붙어있는 물고기 알을 관찰 중이다. ![]() ▶ 부모와 자녀가 물고기를 관찰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3년여 동안 수족관이 운영되고 있는 이곳은 400여 종의 물고기들이 살고 있다. 1번 국도 변인 경기대로 223에 자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치어에서부터 멕시코 도롱뇽이라는 보호종까지 볼 수 있다. 이곳 수족관은 양식장 허가를 받은 후 직접 부화를 시킨다고 하였다. 부모와 아이들이 언제든지 찾아와서 물고기를 편하게 무료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물고기를 관찰하고 난 후 필요에 따라 보호종이 아닌 다른 물고기는 구매도 가능하다. 가격대는 물고기 종류에 따라 천 원에서부터 다양한 가격대이다. 아이들과 어른들은 물고기를 색다른 반려동물로 함께 할 수 있다. ![]() 부모들이 큰 부담 없이 키울 수 있는 반려동물 '물고기'를 소개하고 싶다. 아이들은 어항 속 물고기를 관찰할 때 마음을 차분하게 정돈하게 된다. 작은 어항을 구매하여 집으로 가져와 보았다. 산만하거나 집중력이 부족할 때 도움이 되었다. ![]() ▶구매해온 어항과 물고기를 바라보고 등교하기 전 먹이를 주려 한다. 일정한 시간에 물고기 먹이를 주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했다. 어항 뒤편에 해초와 바다 그림을 그려서 놓아 주는 아이들을 보며 절로 웃음이 나왔다. 아이들은 먹이 주는 활동, 어항 청소를 통해 물고기에 대한 책임감을 더 가질 수 있다. 작은 물고기들이 어항을 헤엄치는 모습을 보며 생명의 신비도 느낄 수 있다. 화려한 색깔을 보면서 시각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다. 키우기 쉬운 물고기 중 하나로 '구피'를 추천하기도 한다. 비교적 온순하며 주변 환경에 적응력이 좋다고 전해진다. 번식력 또한 뛰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 ![]() ![]() ▶ 아이들과 함께 관찰하고, 키울 수 있는 물고기를 찾아온 시민이다. 오산시에서 이 정도 규모를 가진 수족관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고 했다. 다양한 어종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하였다. ![]() 물고기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던 사장 이광수 님이다. 물고기를 기르는 동안 어릴 적 물고기를 기르셨던 부모님을 추억할 수 있었다고 하셨다. 물고기는 좋은 기억들을 간직하게 해주었다고 하였다. 작은 생명들이 부화하고 자라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생명의 신비를 더없이 느끼게 된다고 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찾아와 물고기를 관찰하면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 수족관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 작은 뿌듯함과 소소한 기쁨들이 있다고 했다. ![]() 이곳, 수족관에서 잠시 마음을 정돈해 보았다. 분주한 일상에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며 느껴지는 심리적 안정감을 누리고, 반려동물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감성이나 사회성, 공감능력 향상을 더 기대해보는 것은 어떨까. ![]() |
|||||
| 첨부 |
|
||||
| 다음글 | 자연과 역사여행을 함께할 수 있는, 오산시티투어 <시민기자 박화규> |
|---|---|
| 이전글 | 2018년 여름방학 또래끼리 프로그램 <시민기자 정덕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