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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평생학습 배달강좌 런앤런 11회차-생활헤어컷<시민기자 이한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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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6.11.30 | 조회수 | 1419 |
올해 상반기에 처음으로 런앤런을 통해 캘리그라피를 접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에 빠졌었는데요. 10월에 런앤런 11회차 추가모집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인들과 ‘생활헤어컷’을 신청했습니다. ‘생활헤어컷’은 배운 후 바로 활용할 수 있고 가정 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 같아 배우고 싶었던 강좌였었죠. 강의를 듣기 전에는 타고난 손재주는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배우면 아들의 머리 정도는 다듬어 줄 수 있을 것 같은 막연한 자신감에 조금은 들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첫 강의에서 커트의 기초이론을 듣고 나니 그 막연한 자신감은 사라지고 앞으로의 수업에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었습니다.
커트는 과학이더라고요. 머리의 섹션을 나누고 각도를 잡아 자르는 것까지 철저히 계산해서 잘라야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생소한 전문용어들과 수학 같은 기초이론이 어렵게만 느껴졌었죠.
저 긴 머리카락을 어떻게 어디부터 잘라야할지 엄두가 나지 않아 빗질만 한참 하기도 했었습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직접 커트하시는 걸 보면 간단하고 쉬워 보이는데 막상 내가 하려고 하면 생각처럼 되질 않더라고요.
이론만으로는 영 감이 잡히지 않았었는데 실기에 들어가니 수업을 거듭할수록 가위질도 자연스러워지고 마네킹의 가발이 짧아질수록 조금씩 자신감도 붙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다 보면 내 가족의 머리도 예쁘게 다듬어 줄 수 있겠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이 삶을 활기차게 해줍니다. 런앤런을 통해 평소 배우고 싶었던 것들을 배워나가는 과정이 소중하고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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