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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열정'이 가득한 오산 한신대학교 대동제<시민기자 정덕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05.31 조회수 1735

5월 하면 가정의 달 이자 이벤트와 축제의 달입니다. 여러 행사가 있는 만큼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산시 양산동에 위치해 있으며 2020년 개교 80주년을 향하여 '지역과 민족과 세계를 품는 대학'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교육부 대학종합평가 우수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한 한신대학교가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대동제'라는 축제를 했습니다.


대동이란 한자로 클 대(大)에 같이 할 동(同)이라고 하여 각각의 세력들이 한 덩어리로 크게 뭉친다는 뜻으로 '온 세상이 평화롭게 함께 번영함'을 의미하는데요. 다양한 먹거리와 전시, 플리마켓까지 대학생들의 젊음과 열정이 가득한 축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 즐비하게 들어선 푸드트럭

대학 축제하면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지요? 축제 거리 양옆으로는 여러 종류의 푸드트럭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인지 테이크 아웃 카페가 인기입니다.

▲ 주점 이벤트


한국사학과의 주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학시절의 추억이 떠올라 푸드트럭보다 정감이 갑니다. 젊음을 발산하는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유로번지와 바이킹


하늘을 나는 극강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유로번지와 추억을 자극하는 미니바이킹입니다. 마치 놀이공원을 가져다 놓은 것 같았는데요. 수업을 끝내고 강의실에서 나오는 학생들은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인데요. 타는 것만큼이나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사연 나누기


'아프니까 청춘이다'와 같은 조언이 아닌 이야기를 듣고 같이 고민해주며 답을 주는 사연을 나누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애절한 사랑을 담은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자전거 룰렛돌리기


자전거 룰렛을 돌려 선물 받고 자전거로 캠퍼스도 한 바퀴 돌아보고 한신공원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추억한장 남길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입니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소재를 이용한 대학 축제 이벤트가 가장 큰 인기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대학생들 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캠퍼스의 즐거움도 못 누린 채 취업 준비를 위한 전쟁을 치르느라 정신없는데요. 축제를 통해 학점 속 경쟁이 아닌 함께 추억을 쌓으며 돈독해지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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